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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기, 드러내기, 있게 하기(자연에서 펼치는 열린 예술)

  • 김경서
  • 다빈치
  • 200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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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9348894
쪽수22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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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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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우리나라 "자연설치미술"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바깥미술회" 26년의 역사와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를 통틀어 26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지속해온 미술 그룹은 아마도 손으로 꼽아야 할 듯하다. 그것도 미술계의 중심에서 벗어나 "자연설치미술"이라는 평범치 않은 양식을 고수해온 경우는 더욱 드물다. 언제나 열악한 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바깥"에서의 전시를 4반세기가 넘도록 지속해온 데는 분명 그들만의 내재적 "힘"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시대적 요청 또한 무관할 수 없다. 이 "힘"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바깥미술" 26년의 역사를 다시 바라보려 한다. 아직까지는 이 별난 그룹에 대해 "담론"만이 무성했을지도 모른다. 필자의 이 책은 일면 그에 대한 "기록"에 불과할 수 있지만, 기록을 넘어 "이론"으로, 나아가 "미술사"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는 "바깥미술"이 단순한 26년이란 역사를 지속해 왔다는 사실에 기인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심의 논리에 흔들리지 않으며 그들만의 미적 양식을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내적, 외적 "힘"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목차
글을 시작하며 Ⅰ. 《대성리전》의 태동과 ‘바깥미술회’의 결성 및 전개 Ⅱ. 환경 생태 문제의 새로운 인식과 기획 Ⅲ. 자연미술을 향한 실험과 모색 Ⅳ. 대성리를 떠나 자라섬으로 붙임 1. 바깥미술회 선언문 붙임 2. 자연과 예술을 바라보는 탈 근대적 태도 붙임 3. 국내 자연설치미술 그룹 형성의 역사적 상황과 장소성 및 미학연구 바깥미술회 연혁
저자 소개
저자 : 김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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