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1,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83928207 |
|---|---|
| 쪽수 | 36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의 입체 공작 요소
1. 덤블도어 교수의 금시계
“덤블도어는 주머니에서 금시계를 꺼내 보며 크게 한 번 훌쩍였다. 아주 특이한 시계였다. 바늘은 열두 개인데 숫자는 없었고 대신 작은 행성이 가장자리를 따라 돌고 있었다.”(p.21)
2. 해리가 받은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
“해리는 마침내 손을 뻗어 누르스름한 봉투를 받아 들었다. 봉투에는 에메랄드빛 초록색으로 ‘바다, 바위 위의 오두막, 바닥, H. 포터 군 앞’이라고 주소가 적혀 있었다.”(p.72)
3. 다이애건 앨리
“해그리드가 두드린 벽돌이 흔들리고 움찔거리더니 벽 한가운데 조그만 구멍이 나타나 점점 커졌다. 다음 순간 두 사람은 해그리드도 충분히 들어갈 만큼 큰 아치형 입구를 마주 보고 있었다.”(pp.92~93)
4. 뚱뚱한 귀부인 초상화
“복도 맨 끝에 분홍색 비단 드레스를 입은 아주 뚱뚱한 여자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p.160)
5. 호그와트 성
“저녁을 먹으러 성으로 돌아가는 해리와 론의 주머니는 예의 바른 마음에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던 록케이크의 무게로 축 늘어져 있었다.”(p.176)
6. 대연회장의 크리스마스 연회
“해리는 여태껏 단 한 번도 그런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겨 본 적이 없었다. 100마리나 되는 통통한 칠면조 구이, 산처럼 쌓인 구운 감자와 삶은 감자가 있었고, 빵빵한 치폴라타 소시지가 접시마다 그득했으며, (……)”(p.246)
7. 거인 체스 시합
“그들은 거대한 체스판 가장자리, 검은색 체스 말 뒤에 서 있었다.”(p.333)
8. 퀴럴 교수의 터번
“터번이 떨어져 내렸다. 터번을 벗은 퀴럴의 머리는 이상하리만큼 작았다. 퀴럴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몸을 돌렸다.”(p.348)
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에는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을 한 텍스트를 수록했다. 새롭게 번역 작업을 거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번역본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 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