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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1

  • 백선엽
  • 책밭
  • 201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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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5720296
쪽수377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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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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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패전(敗戰)의 역사로 돌아보는 우리의 싸움 기질 우리는 이미 6.25전쟁에 대해 숱하게 들어왔다. 각종 회고록과 역사책, 기록물들이 그 증거다. 하지만 그것들이 6.25전쟁을 제대로 기록하고 있었을까. 책의 저자인 백선엽(96) 예비역 대장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는 6.25전쟁의 흐름을 관통한 최고의 야전(野戰) 영웅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한반도 전역을 누비며 전쟁의 현장을 진두지휘했으며, 혹독한 전투 속에서 수많은 죽음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대승을 이끌어냈다. 그런 그가 역사 속에 가려져있던 우리군의 진짜 모습을 꺼내보려 한다. 또한 전쟁 상황에서 우리가 남긴 실수와 아쉬움을 되짚고 그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까지 생각해보게끔 한다. *징비록(懲毖錄)*은 그렇게 붙여진 이름이다. 380여 년 전 출간한 유성룡 선생의 동명 저서에서 그 의미를 착안했다. 6.25전쟁 속에 감춰진 패전(敗戰)의 순간들과 그 과정을 제대로 기록하고, 앞으로 언제 닥쳐올지 모를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자고 목소리를 낸 것이다. 2013년부터 프리미엄 조선에서 연재했던 *백선엽의 6.25 징비록*을 총 3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그 서막을 여는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제1권 軍은 어떤 존재인가》는 맥아더, 리지웨이, 펑더화이, 김일성 등 저자가 전장에서 마주쳤던 지휘관들의 비화(祕話)를 통해 그들의 리더십과 전쟁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또 일련의 군사·정치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6.25전쟁 속 한국군과 미군, 북한군과 중공군의 실제 모습이 어땠는지 파헤쳐본다. 과거의 우리가 진정으로 잘 싸웠는지, 나아가 미래의 우리는 잘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목차
제1장 軍은 어떤 존재인가 CIA 지국장이 문을 두드렸다 012 총소리에 무너진 4.19의 봄 018 1980년 정치에 다시 나선 군 025 *이게 어디 군대요?* 032 12.12 직후 전두환의 초대 039 제2장 싸움에 목숨 걸 수 있어야 군인 이순신 장군은 아주 바빴을 것 048 도망친 분대장을 아직 찾는 이 055 6.25의 8할은 중공군과의 싸움 063 중공군이라는 *악몽*을 떨치다 070 야전에 익숙지 않았던 지휘관 077 정일권 장군의 실력과 한계 083 제3장 맥아더의 영광과 좌절 지프에서 내리지 않았던 고령의 장수 093 적을 경시해 불렀던 여러 패착 100 중공군에게 곳곳에서 당하다 107 다시 생각하는 *압록강 물 뜨기* 114 서울로 먼저 내뺀 국군 사단장 둘 121 제대로 적어야 할 우리의 패전 128 제4장 리지웨이의 빛과 그늘 오만했지만 싸움에 능했던 지휘관 138 중공군이 가장 두려워했던 장군 145 강력한 쇠사슬을 펼치다 153 우리가 개성을 찾지 못한 이유 159 금강산 탈환 작전을 가로막다 166 우리에겐 너무 부족했던 힘 173 제5장 중공군은 강했다 그들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다 182 참전 과정부터 드러낸 전략의 깊이 188 <손자병법>의 계승자 194 기괴한 싸움 방식을 선보이다 201 고도의 전략가 기질 208 우리는 저들을 너무 몰랐다 216 맥아더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223 북한군과 중공군의 차이 229 휴전회담의 *차이니스 스마일* 236 기만에 매우 능했던 중공군 지휘부 243 애병(哀兵)과 교병(驕兵) 250 그러나 미국은 강했다 257 워커 장군 리더십의 명암 263 끝내 중공군에 서울을 내주다 270 제6장 김일성은 전쟁에 무지했다 평양에 나타난 젊은 김일성 280 한강의 전략적 가치에 어두웠다 287 전쟁의 개념을 전혀 몰랐다 294 서울 경무대에 들렀을 때 302 잔인하기만 했던 북한군 지휘부 310 권력에만 밝았던 사람 317 *중공군 참전*에 술 석 잔 원샷 323 중국 사료 속의 김일성 330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논쟁 336 *요행만 믿고 전쟁 일으켰다* 343 *군사적으로 아주 유치하다* 349 중 비밀전문 속 김일성의 수준 356 인간 김일성의 그릇 크기 364 중공군 반공포로 송환엔 냉담 371 제1장 軍은 어떤 존재인가 CIA 지국장이 문을 두드렸다 012 총소리에 무너진 4.19의 봄 018 1980년 정치에 다시 나선 군 025 *이게 어디 군대요?* 032 12.12 직후 전두환의 초대 039 제2장 싸움에 목숨 걸 수 있어야 군인 이순신 장군은 아주 바빴을 것 048 도망친 분대장을 아직 찾는 이 055 6.25의 8할은 중공군과의 싸움 063 중공군이라는 *악몽*을 떨치다 070 야전에 익숙지 않았던 지휘관 077 정일권 장군의 실력과 한계 083 제3장 맥아더의 영광과 좌절 지프에서 내리지 않았던 고령의 장수 093 적을 경시해 불렀던 여러 패착 100 중공군에게 곳곳에서 당하다 107 다시 생각하는 *압록강 물 뜨기* 114 서울로 먼저 내뺀 국군 사단장 둘 121 제대로 적어야 할 우리의 패전 128 제4장 리지웨이의 빛과 그늘 오만했지만 싸움에 능했던 지휘관 138 중공군이 가장 두려워했던 장군 145 강력한 쇠사슬을 펼치다 153 우리가 개성을 찾지 못한 이유 159 금강산 탈환 작전을 가로막다 166 우리에겐 너무 부족했던 힘 173 제5장 중공군은 강했다 그들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다 182 참전 과정부터 드러낸 전략의 깊이 188 <손자병법>의 계승자 194 기괴한 싸움 방식을 선보이다 201 고도의 전략가 기질 208 우리는 저들을 너무 몰랐다 216 맥아더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223 북한군과 중공군의 차이 229 휴전회담의 *차이니스 스마일* 236 기만에 매우 능했던 중공군 지휘부 243 애병(哀兵)과 교병(驕兵) 250 그러나 미국은 강했다 257 워커 장군 리더십의 명암 263 끝내 중공군에 서울을 내주다 270 제6장 김일성은 전쟁에 무지했다 평양에 나타난 젊은 김일성 280 한강의 전략적 가치에 어두웠다 287 전쟁의 개념을 전혀 몰랐다 294 서울 경무대에 들렀을 때 302 잔인하기만 했던 북한군 지휘부 310 권력에만 밝았던 사람 317 *중공군 참전*에 술 석 잔 원샷 323 중국 사료 속의 김일성 330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논쟁 336 *요행만 믿고 전쟁 일으켰다* 343 *군사적으로 아주 유치하다* 349 중 비밀전문 속 김일성의 수준 356 인간 김일성의 그릇 크기 364 중공군 반공포로 송환엔 냉담 371
저자 소개
저자 : 백선엽
    백선엽(白善燁)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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