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시민과학자 새를 관찰하다-사계절 감성 탐조

  • 조병범
  • 자연과생태
  • 2020년 10월 27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2,600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8(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4500253
쪽수218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평범한 시민의 계절은 새와 함께 시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사시사철 회사와 집 주변 등에서 지켜본 새 100종에 관한 기록이 정갈하면서도 말맛 넘치는 언어로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때로는 짝사랑을 앓는 소년이 쓴 수줍은 사랑 시집 같기도 하고, 때로는 호기심 가득한 과학자가 쓴 관찰 일지 같기도 한 이유이지요. 새를 찾아가고 바라보고 기록하는 일은 언뜻 특정한 사람들만 하는 특별한 일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시민이 출근길에 우연히 본 흰뺨검둥오리 가족에게 마음을 뺏긴 이후 ‘시민과학자’가 된 것을 보면 그 본질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 사람(새)이 자꾸 보고 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진심으로 아프지 않기를, 그 삶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점에서요. 그러니 사랑에 빠진 사람의 세상이 그러하듯, 새에게 빠진 평범한 시민의 계절도 온통 시가 된 것이겠지요.
목차
머리말 | 짝사랑을 앓는 소년처럼 봄 바위종다리_ 산 정상에서 쪼리리리 노래한다 _012 개리_ 하늘에 똥을 찍 누고 간다 _014 검은머리쑥새_ 꽃보다 먼저 봄을 알린다 _016 방울새_ 또르르르 봄을 굴린다 _018 쇠붉은뺨멧새_ 봄소식처럼 앉아 있다 _020 노랑지빠귀_ 이른 봄까지 홀로 꿋꿋하다 _022 검은딱새_ 갈대밭을 환하게 물들인다 _024 스윈호오목눈이_ 눈썹이 얼굴의 반이다 _026 꼬마물떼새_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같다 _028 유리딱새_ 꼬리로 봄기운을 부채질한다 _030 장다리물떼새_ 분홍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걷는다 _032 제비_ 화살처럼 빠르게 곡예비행을 한다 _034 꼬까참새_ 꼬까옷을 입었다 _036 오목눈이_ 두 마리 합쳐 눈이 두 개다 _038 휘파람새_ 온몸으로 휘파람 분다 _040 황금새_ 검정과 노랑이 황금 비율이다 _042 검은바람까마귀_ 바람처럼 날렵하다 _044 작은동박새_ 사락사락 꽃잎인지 새인지 모르겠다 _046 솔새사촌_ 날개 없는 새 같다 _048 흰눈썹황금새_ 몸에 이름이 새겨져 있다 _050 원앙_ 맹렬하게 목욕한다 _052 황로_ 트랙터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_054 청다리도요_ 청청청청 맑게 노래한다 _056 파랑새_ 텃새의 텃세에 주눅 들지 않는다 _058 칡때까치_ 조용하고 은밀하다 _060 여름 개개비_ 붉은 여름을 토해 낸다 _064 저어새_ 정성스레 서로 깃털을 다듬어 준다 _066 뻐꾸기_ 남의 둥지에 알 낳고 제가 진짜라고 운다 _068 소쩍새_ 엄마의 따순 등이 그립다 _070 노랑때까치_ 은은한 깃털이 연초록 숲과 조화롭다 _072 붉은머리오목눈이_ 결코 작은 새가 아니다 _074 뜸부기_ 뜸을 들여야 볼 수 있다 _076 큰유리새_ 맑고 푸른 깃털 뽐낼 겨를 없다 _078 흰뺨검둥오리_ 꽁무니에 새끼를 줄줄이 달고 간다 _080 해오라기_ 구부정 할아버지다 _082 붉은부리찌르레기_ 붉은 부리 우아한데 쫓겨나고 만다 _084 물총새_ 총알처럼 몸을 날린다 _086 중대백로_ 우아한 춤을 춘다 _088 호반새_ 인상이 강렬해 별명도 많다 _090 꾀꼬리_ 소리가 늘 곱지는 않다 _092 덤불해오라기_ 덤불인 척한다 _094 삑삑도요_ 삐비삑삑 습지를 깨운다 _096 중백로_ 서툴지만 부지런한 사냥꾼이다 _098 쇠물닭_ 하늘 땅 물 풀숲 어디에서도 자유롭다 _100 쇠백로_ 가난한 집의 가장 같다 _102 청호반새_ 숨이 턱 막히는 아름다움이다 _104 멧비둘기_ 젖을 게워 내어 새끼에게 먹인다 _106 쇠뜸부기사촌_ 연잎 위를 사뿐사뿐 걸어 다닌다 _108 제비갈매기_ 몸을 내리꽂고 꺾고 현란하게 사냥한다 _110 붉은가슴도요_ 시베리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오간다 _112 가을 괭이갈매기_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알을 품는다 _116 벙어리뻐꾸기_ 잘못 지은 이름이다 _118 좀도요_ 몸집이 조그매서 ‘좀’도요다 _120 넓적부리도요_ 홀로 나를 지켜보고 있다 _122 밀화부리_ 숲을 한꺼번에 확 일으킨다 _124 솔딱새_ 가을을 끌어당긴다 _126 솔새_ 100원짜리 동전 두 개 무게다 _128 논병아리_ 새끼 독립시키기 쉽지 않다 _130 쇠솔딱새_ 큰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_132 큰기러기_ 아침이면 출근한다 _134 오색딱다구리_ 어마어마한 노력으로 빚은 붉은색도 흐려진다 _136 재두루미_ 천연기념물 한 가족이 떠나간다 _138 물닭_ 물 위를 뛰어가다가 날아오른다 _140 멧새_ 몸집이 감나무 잎보다 작은 가수다 _142 노랑눈썹솔새_ 톡 톡 날아다니는 국화 같다 _144 후투티_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다 _146 청딱다구리_ 파도처럼 난다 _148 금눈쇠올빼미_ 두 눈 바탕이 가을 들판처럼 노랗다 _150 줄기러기_ 머리에 줄 긋고 히말라야를 넘는다 _152 노랑턱멧새_ 사춘기 소년 같다 _154 댕기물떼새_ 녹색 깃털에 댕기가 솟아 있다 _156 황새_ 멸종되었지만 되살린 크나큰 새다 _158 쇠오리_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_160 검독수리_ 고라니를 사냥하기도 한다 _162 쇠기러기_ 음악처럼 날아간다 _164 겨울 굴뚝새_ 굴뚝같은 그리움이다 _168 참매_ 체면을 구기다 _170 찌르레기_ 찌르 찌르 소리 내며 날아다닌다 _172 노랑부리저어새_ 부리 끝으로 먹이 움직임을 감지한다 _174 청도요_ 하천에 돌처럼 앉아 있다 _176 독수리_ 세상에 큰 동그라미를 그린다 _178 흰꼬리수리_ 촘촘한 겨울 하늘을 웅장하게 채운다 _180 대백로_ 고독한 사냥꾼이다 _182 검둥오리_ 겨울 동해에 점을 찍다 _184 수리부엉이_ 짝과 평생을 함께하는 텃새다 _186 멋쟁이새_ 하얀 겨울을 휘휘 노래한다 _188 왜가리_ 먹성이 좋아 논병아리까지 삼킨다 _190 비오리_ 풀꽃상을 첫 번째로 탔다 _192 흰기러기_ 홀로 흰 깃털이 귀족처럼 돋보인다 _194 흰머리오목눈이_ 잠자는 숲을 깨운다 _196 재갈매기_ 울음소리가 습지를 울린다 _198 섬참새_ 울릉도에서 새끼를 친다 _200 나무발발이_ 발발거리며 나무줄기를 오른다 _202 큰부리큰기러기_ 먹어야 할 때를 안다 _204 황여새_ 보헤미안처럼 찾아오다 _206 큰회색머리아비_ 기름이 묻어 날갯짓을 할 수 없다 _208 민물가마우지_ 검은 깃털을 활짝 펴고 말린다 _210 흰멧새_ 바람 찬 호수에서 홀로 겨울을 난다 _212 넓적부리_ 물구나무서서 먹이를 찾는다 _214 긴꼬리홍양진이_ 언제까지라도 눈 맞추고 싶을 만큼 어여쁘다 _216
저자 소개
저자 : 조병범
    조병범
    충북 보은의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삼태기로 참새를 잡고, 맨손으로 굴뚝새를 잡으며 놀았습니다. 꿩 알을 둥지에서 훔치기도 했습니다. 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서울로 이사한 뒤 떠돌이가 되었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공부를 하고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출근하다가 일터 앞 습지에서 새를 발견했습니다. 새를 살펴보면서 어렸을 때 저지른 악행이 생각났습니다. 새의 눈으로 환경을 보려고 기대합니다. 혼자 새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식구와 함께, 벗들과 함께, 새를 보기 시작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새를 볼 꿈을 꿉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