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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96495703 |
|---|---|
| 쪽수 | 39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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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동정은 싫다≫는 1990년 미국장애인법(ADA)이 제정되기 전까지 미국 장애인들의 현실을 장애운동의 맥락에서 서술한 책이다. 저자 샤피로는 장애인들의 애환과 운동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생생하면서도 감동적인 르포를 만들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5년 동안 수백명을 상대로 2,000번이 넘는 인터뷰를 가졌다. 취재 도중 1년 동안은 안식년을 얻어 앨리샤패터슨재단의 지원으로 장애권운동 연구에 몰두했다.”(p11) 특히, 저자가 비장애인임에도 이 책은 철저하게 장애인 당사자의 편에서 주류 사회의 편견을 고발하고, 장애와 사회와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설명한다. 이 책이 전 세계 장애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수많은 장애학 서적에 인용되는 것은 저자의 노력과 관점 덕분이다. 워싱턴포스트가 지적하였듯이, 이 책은 “장애인의 가장 기본적인 시민권조차 거부하는 사회정치적 장벽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모른다
제1장 : 타이니팀, ‘슈퍼병신’, 그리고 동정의 종말
제2장 : 동정에서 독립으로
제3장 : 농인 독자문화 예찬
제4장 : 보이지 않는 군대
제5장 : 통합, 어둠의 세계 밖으로
제6장 : 피플퍼스트운동
제7장 : 현란한 네온 휠체어
제8장 : 요양원 밖으로
제9장 : 삶의 가치는 동등하다
제10장 : 행복의 나라로
에필로그 : 장애권운동, 미국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후기 : 같은 옷을 입은 운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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