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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56380490 |
|---|---|
| 쪽수 | 234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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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옛날에는 한 사람이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심지어는 음악가, 미술가였다. 이는 학문이 오늘날처럼 분화되어 있지 않았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현대의 학문과 학문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를 암시한다. 현대의 극도로 세분화된 학문은 자기 분야 외의 타 분야는 관심 밖이 되게 하였으며, 타 분야에 관심을 두는 것 자체도 풍토상 용납하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가장 많이 알고 있기에 지식인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학위소지자라 하더라도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게 만드는 '닫힌 학문'을 하게 되었다. 학문과 학문은 '열린 관계'가 되어야 하며 하나를 알면 둘을 알게 하여야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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