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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65133841 |
|---|---|
| 쪽수 | 30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AI추천 이유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낼 마음의 힘이 된다. 그 마음의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도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한다. 또 세상이 그저 행복만으로 가득 찰 거라고 믿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나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내안에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것이 자아존중감이고 자아효능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현실에서도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리고 미숙하지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 아름다운 결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 준다. 또 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 낼 마음의 힘이 된다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낼 마음의 힘이 된다. 그 마음의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도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한다. 또 세상이 그저 행복만으로 가득 찰 거라고 믿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나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내안에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것이 자아존중감이고 자아효능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현실에서도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리고 미숙하지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 아름다운 결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자존감 낮은 아이, 의욕이 없는 아이, 못 참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우리는 때때로 소중한 것을 잊고 산다. 아이의 영혼과 존재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의 행동과 말은 아이에게 정반대의 이야기를 한다. 존재보다 물건, 결과가 소중하다고 전한다. 아이가 슬플 때, 두려울 때, 불안할 때 더 아이를 벼랑으로 내몬다. 아이가 힘들 때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엄마일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지낸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의 감정부터 먼저 안아 주어야 한다. 행동 수정은 그 다음이다.
그 마음을, 그 감정을 이해받은 아이의 행동은 변화 할 수밖에 없다.
그 아이의 영혼과 만나 쪼그라든 마음, 얼음이 되어 버린 마음을 펴 주고, 녹여 준 후에야 가르침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산다. 그렇게 쪼그라든 마음을 먼저 이해받아야, 나중에 혼자서도 감정 조절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괴롭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감정을 존중받은 기억이 무의식에 저장된 아이는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을 잘 추스르며 행동을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무의식에 억울함, 수치심, 분노가 저장된 아이는 그 아픈 기억으로 다시 돌아가 자신의 에너지를 그 감정을 해결하는 데 쓰게 된다. 아픈 감정은 어디로 가지 않는다. 다 차곡차곡 우리 아이들 가슴 깊은 무의식에 쌓이고 쌓인다. 언젠가 다 안아 주고 달래 주어야 할 마음 과제가 된다. 정작 공부에 힘을 쏟아야 할 때 그 마음의 과제를 푸는데 에너지를 쏟게 된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그 마음 과제라는 짐을 짊어지게 한다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 책은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 준다. 또 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공부시간에도 딴 짓에 분주하기 그지없던 아이, 화가 나면 수시로 소리를 지르던 아이, 소심해서 조금만 어려울 것 같아도 시도도 하지 않던 아이, 자존감 지수가 바닥인 아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 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던 아이, 그 아이들이 일 년도 되지 않아 자존감 지수가 놀랍도록 올라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아이로,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3.나는 그 누군가의 단 한 사람이었던가?
마음이 아파서 쪼그라들었던 한 아이가 꽃을 피우려 하는 모습을 본다. 그 자체로 눈물겹다. 그래서 나는 매년 그 한 아이를 찾아 나서는지 모른다. 한 아이라는 꽃이 주는 희망 때문에 말이다. 나는 아이들과 만나고 싶다.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고 안아 주고 싶다.
그 따스한 온기가 서로의 마음을 데우고 세상의 차가운 기운을 다 몰아내고도 남을 정도로. 얼음이 쏟아지는 것 같은 날에도 따스한 체온을 지키려 오늘도 귀 막고, 눈 막고, 하늘을 받치며 홀로 뛰어간다. 우리는 그 아이만의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
아이들은 배가 아픈 건지, 마음이 아픈 건지, 잘 구분을 못한다. 그저 아프다고만 한다. 이제는 안다. 아이들의 밥은 무조건 사랑임을 말이다.
교사는 누구보다 빨리 아이 마음이 아픈지, 고픈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살려 달라’는 SOS 신호를 누구보다 빨리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다. 교사는 그 아이만의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울고, 웃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한 한 선생님의 아름다운 여정이 감동적으로 담겨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함께 울고 웃고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날 믿고 존중하고 사랑해주었던 그 한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이 험난한 삶의 여정에서 우리를 지탱해 주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또 내 아이가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화내고 짜증냈는지 내게 무엇을 원했는지 그 속마음을 읽게 된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묻게 된다. 나는 그 누군가의 단 한사람이었던가?
어쩌면 삶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 모른다.
한_사람에게_받은_깊은_존중과_사랑, 그것이_평생_살아_낼_마음의_힘이_된다. - 본문 중에서- ? ? 내가 오늘 소개할 책은 위대하고 따뜻한 교육자의 이야기다. 초등교사이자 버츄프로젝트의 진행자이자 부모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치유자이며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겠다는 야심찬 소명의 주인이기도 하다. ? ?**버츄프로젝트 : 52개의 미덕이 한 아이 안에 존재함을 교육하는 것** ? ? ? 권영애 선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작년 여름이다. 서로 책을 쓰며 어떠한 끌림에 의해 갑자기 만남을 하게 되었다. 정자동의 한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다. 구슬이 은쟁반 위를 굴러가듯 따뜻하고 명랑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그녀는 저 멀리서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듯 했다. 작은 체구에 저토록 큰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녀가 신기할 따름이었다. 권영애 선생님의 책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은 초등교사가 대한민국의 선생님과 어른들에게 진정으로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사랑을 주는 아이의 단 한 사람이 되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그 갸륵하고 정성 어린 사랑이 아이의 미래 전체를 바꾸어 놓을 수 있으니. ? ? 한_사람에게_받은_깊은_존중과_사랑, 그것이_평생_살아_낼_마음의_힘이_된다. ? 실제로 우리는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 단 사람만 있으면 살아낼 수 있다고 한다. 그처럼 어린 아이에게는 부모나 선생님이 그 우주의 크나큰 부분인데, 그 부분이 든든하고 따뜻하게 사랑으로 아이를 품어준다면... 사랑 넘치는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밖에 없다. ? ? ? 책이 실린 그녀의 교육의 현장과 삶의 세월들. 사실 나는 그녀를 처음 만나 세 시간 동안 책에 담긴 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었다. 짧은 시간에 전해 듣기에는 다소 길고 격정스러운 이야기 였으리라. 믿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감동이 넘치기도 해 중간중간 눈시울이 붉어지고는 했다. 그 모든 이야기를 토씨 하나하나 살려 책으로 다시 읽으니 새로운 감동이 묻어났다. 그리고 감사함을 느꼈다. 이 모든 감동을 책으로 끝끝내 엮어준 그녀가,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소명을 밀고나간 그녀가. ? ? ? 아이를 사랑해 주는 것 만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그 아이는 미래에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다. 권영애 선생님은 저서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에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1. 아이를 존중해 주기 2. 아이의 감정 상태를 인정하고 보듬어 주기 3. 실패하더라도 아이에게 도전을 한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상기하고 그 용기를 칭찬하기 4. 눈을 더 마주치고 머리를 더 쓰다듬고 한번 더 안아주기 5. 문제아, 외로운 아이일 수록 그 아이가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던 과거나 가정의 상황을 파악하고 더 큰 사랑을 베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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