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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사상2: 주변성의 이행을 위하여(2020년 2호)

  • 최진석,윤인로
  • 산지니
  •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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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65456896
쪽수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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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평지 『문학/사상』 2호 출간 중심과 주변이라는 이항대립에 맞서며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 권력과 사회의 관계성을 탐구했던 1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주변성’의 개념과 그 이행을 위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총 세 편의 글로 구성된 특집 ∏비판-비평에서 독자들은 가장 먼저 다음과 같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중심’과 ‘주변’이라는 문제틀은 실체가 있는 대상이 아니라, 다르게 배분되는 정치적 힘을 가리키는 은유라고 해야 더 알맞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심/주변의 관성적 이항대립을 깨뜨리기 위해 어떤 개념적 장치를 가져야 하는가? 최진석은 에드워드 사이드부터 마르크스, 레닌을 끌어오며 소수적 생성의 잠재성을 타진하고 사유의 이행을 돕는다.
목차
≡ 『문학/사상』 2호를 내며 ∑ 권두시 폭포 ∏ 비판-비평 역설과 이행: 중심과 주변을 사유하기 위한 개념적 시론 자본의 자립화와 노동의 프레카리아트화 “하나는 너무 적고 둘은 너무 많다.” Ⅹ 현장-번역 페스트왕: 알레고리를 포함한 하나의 이야기 ∞ 쟁점-서평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눈송이의 뜻은 -『떠도는 땅』 시의 나라를 위한 착한 무기 -『푸른 용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 ‘정당한 중국’ -『우리들은 정당하다』,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 에너지에 농락당한 땅에서 자본의 착취를 노동으로 기록하다 - 『후쿠시마 하청노동 일지』 ∽ 연속비평 「폭력-비판을 위하여」의 행간번역 (1)
저자 소개
저자 : 최진석,윤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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