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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4)

  • 황선미
  • 조선북스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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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666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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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네 삶의 장소로부터 이야기를 건져 올리는 작가 황선미. 그가 이 땅에서 새로운 이야기마당을 펼쳐진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 비무장지대 DMZ와 독도, 제주도에 이어 그의 시선이 닿은 곳은 바로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 새로운 문화와 유행의 중심지, 빌딩과 자동차가 숲을 이루는 곳, 똑똑하고 까다로운 서울깍쟁이들이 살고 있는 곳, 그리고 앞으로도 빠르게 새롭게 발전하고 성장할 곳. 이것이 으레 *서울* 하면 떠올리는 것들이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은 조금 더 깊숙한 곳에 머물렀다. 서울이 대한민국과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 2000년 전부터 우리 역사의 무대였고, 옛것과 우리 것이 조화롭게 지켜지고, 산과 강?숲과 계곡?논과 밭이 푸른 곳이고, 이웃과 나눌 줄 알고 인정을 베푸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는 점이다. 토박이도 모르는 속살을 캐내기 위해 황선미 작가는 삼 년 간 발품을 팔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보고 듣고, 때로는 몸으로 부딪혔다. 이렇게 가슴 속에 담았던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져 《어울리는 곳간 서울》이 탄생했다.
목차
오래된 골목에서 * 10 미래의 서울 이야기 - 높고 신령스러운 큰 마을 / 시간을 걷는 마을 / 북촌을 북촌답게 만드는 사람들 / 엄마 아빠의 추억을 간직한 곳 / 시인과 화가의 발자취 초록이 보살피고 물이 지켜 주고 * 40 연아의 서울 이야기 - 주인 산과 손님 산이 만나는 산 / 다시 태어난 서울의 강 / 서울을 살리는 농부들 / 꿀벌, 서울 하늘을 날다! / 쓰레기 산의 부활 2000년 시간을 품고 * 68 강래의 서울 이야기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 2000년 왕도의 시작 / 조선의 심장, 경복궁과 창덕궁 / 600년 역사를 품은 울타리 / 암울한 식민지에 세워진 희망의 궁전 / 한강의 기적 내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 98 떡집 할머니의 서울 이야기 - 떠들썩한 삶이 있는 서울의 시장 / 임금님도 백성도 함께 즐긴 음식 / 서울에도 사투리가? /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곳인데, 서울로 보내라고? 축제의 날 * 122 우리들의 서울 이야기 - 나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는 축제
저자 소개
저자 : 황선미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그린이 이준선
    초등학교 1학년 미술 시간에 크레파스로 그린 아버지 그림이 잡지 《소년》의 표지에 실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발이었나 봅니다. 한지 위에 우리의 옛이야기와 문화를 아름다운 자연과 버무려 내는 작업을 즐겨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사가 된 토끼》,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도깨비 시장》,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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