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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세창클래식9)

  • 장자크루소
  • 박아르마
  • 세창출판사
  • 2021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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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4114210
쪽수196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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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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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지않아 가장 중요한 어떤 작품에서 나는 그 원칙을 완전히 발전시킬 기회를 가졌다. 내 생각으로 1753년 그해에 디종 아카데미에서 ‘인간 불평등의 기원’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큰 문제에 감명을 받은 나는 아카데미가 대담하게 그런 문제를 제안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구나 아카데미가 그런 용기를 보여 주었으니 나도 그런 문제를 다루고 시도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루소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구상하면서 원시 시대의 이미지를 찾아 숲속을 거닐었다. 인간이 문명의 발전과 사물의 진보에 따라 본성이 왜곡되고 불행에 빠져들기 이전에 살았던 자연 상태의 이미지를 발견하기 위해 생제르맹에서 일주일을 보낸 것이다. 그는 “인간의 완성 속에 그 불행의 진정한 원천이 있음을 그들에게 보여 주려” 했지만 자신의 생각이 디종 아카데미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루소는 1750년에 같은 아카데미에 『학문 예술론』을 제출하여 일등상을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목차
제네바 공화국에 헌정함 서문 인간들 사이 불평등의 기원과 근거에 관한 논문 서문 1부 2부 루소의 주석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장자크루소
    장 자크 루소

    스위스 제네바 출생. 16세에 제네바의 성문이 닫혀 돌아갈 수 없게 되자 고향을 떠난다.
    1750년 디종 아카데미 논문 공모에서 『학문 예술론』으로 일등상을 수상한다. 1761년 『신엘로이즈』가 출간되어 성공을 거두지만 『에밀』의 판매가 금지되고 그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다. 당대 학자들과의 불화와 세상 사람들의 오해, 특히 『에밀』에 가해진 박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고백』을 쓰기 시작한다. 말년에는 『에밀』에 가해진 박해와 생계의 어려움, 건강 문제로 고통을 겪는다. 1778년 파리 근교 에름농빌에서 생을 마감하고 이듬해 팡테옹에 이장된다.
    저서로는 『학문예술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신엘로이즈』, 『에밀』, 『사회계약론』, 『고백』, 『루소, 장 자크를 심판하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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