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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동유럽 편(개정증보판)(DODO MASTER TRAVEL)

  • 조용준
  • 퍼시픽도도
  •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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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5330969
쪽수46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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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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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목차
Prologue 들어가며/004 에르메스는 왜 도자기를 만들었을까? 마이슨의 ‘파란 쌍검’, 승리를 쟁취하다_청화백자의 전설을 따라잡는 마이슨/014 쯔비벨무스터, 새로운 전설을 쓰다_클래식 중의 클래식, 쯔비벨무스터/036 외교의 꽃이 된 피겨린_살아 있는 도자기 인형/056 드레스든에서 조선 도공의 숨결을 느끼다_도자기와 타일은 피를 나눈 형제/082 베를린 영광의 나날들_커피광 왕이 만든 도자기 회사/108 바이에른의 도자기 가도_ 화이트 골드를 찾아서/150 뮌헨은 맥주의 도시가 아니다?_화려한 로코코 도자기의 극치/190 비엔나의 장미, 아우가르텐_로열 비엔나의 여정/242 훈데르트바서의 사금파리 도시_오스트리아의 가우디, 훈데르트바서와 오토 바그너/274 체코, 서민들의 쯔비벨무스터_체코 인의 도자기 사랑/300 발랄한 도트무늬의 폴란드 도자기_미국인이 사랑하는 도자기/324 부다페스트, 아르누보의 정점에 서다_역사의 질곡 속에서 피어난 아르누보 타일/350 별이 빛나는 창공, 헤렌드_헤렌드는 움직이는 음악이다/376 헝가리 무곡의 무한한 변주, 졸너이_헝가리 도자기 역사의 위대한 아카이브/402 Epilogue 나오며/ 450 진정 이것이 꽃이런가, 향기이런가? 유럽 도자기 연표·참고 도서·참고 사이트/456
저자 소개
저자 : 조용준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퇴사한 이후 7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두고 글쓰기를 지속하며 ‘창조적 컬처 트래블’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 3권(동유럽 편, 북유럽 편, 서유럽 편)과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 3권(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의 산책) 출간으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국내 최초로 완결을 지었고, 『이천 도자 이야기』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숨만 붙어 있던 국내 도자산업이 어떻게 부활했는지 그 역사를 처음으로 정리했다.
    그 밖의 저서로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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