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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과 극좌파(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6)(학술부문)(무선)

  • 손승회
  • 한울아카데미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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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46066830
쪽수40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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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혁관에 대한 통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하다 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시리즈 6권이다. 이 책의 부제인 ‘마오쩌둥(毛澤東)을 비판한 홍위병(紅衛兵)’의 문제의식은 문화대혁명이 한창이던 1970년 한 프랑스 연구자에 의해 제기되었다. 마오쩌둥의 절대적 권위 아래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을 것만 같았던 문혁이 그의 충실한 추종자인 홍위병에 의해 비판받았다는 역사적 아이러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이렇듯 기존 통념의 문혁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극좌파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대혁명 연구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소수자의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주류적 정통적 문혁관과는 구별되는 문혁상을 그린다. 책은 극좌파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대혁명 연구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는 향후 문혁 재평가에 기여할 바가 많을 것이며 소수자의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주류적 정통적 문혁관과는 구별되는 문혁상을 그릴 수 있다. 향후 이 연구를 발판으로 ‘주변에서 본 문혁’, ‘여성의 시각에서 본 문혁’, ‘소수민족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혁’, ‘농장과 공장에서의 문혁’ 등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많은 문혁 관련 연구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서론 제 I 부 문혁의 급진화와 극좌사조의 기원 제1장 문혁과 ‘혈통론’ 제2장 중앙문혁소조와 치번위(戚本禹) 제3장 ‘신사조’의 전개와 극좌 사상의 형성 제 II 부 문혁 극좌파 운동의 전개 제4장 후난(湖南) 문혁의 전개와 성무련(省無聯) 제5장 광둥(廣東) 문혁의 전개와 ‘팔오사조(八五思潮)’ 제6장 문혁과 우한(武漢) 극좌파 제 III 부 극좌파 반대운동의 전개와 그 대응 제7장 성무련 반대운동 제8장 광둥 극좌파 반대운동 제9장 우한 극좌파 반대운동 제 IV 부 상산하향운동의 전개와 지식청년의 각성 제10장 1960년대 전반 상산하향운동의 전개와 그 성격 제11장 문혁과 지청(知靑)의 도시 귀환 투쟁 제 V 부 문혁의 ‘일탈’과 그에 대한 다른 시선 제12장 ‘혈통론’의 지속 제13장 ‘신좌파’의 문혁 인식 결론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손승회
    손승회(孫承會)
    1961년 출생.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 졸업. 공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등에서 시간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한 뒤 현재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중국근현대사. 주요 논저로 「만보산사건과 중국공산당」(『동양사학연구』, 2003), 『근대중국의 토비세계』(창비, 2008), 『헤테로토피아와 만주』(공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물로 본 근대중국』(영남대출판부, 2008), 『덩잉차오평전 1, 2, 3』(소명출판사, 2012), 『중국근현대사: 혁명과 내셔널리즘 1925-1945』(삼천리, 2013), 『동아시아의 사형』(영남대출판부, 2014), 『문화대혁명』(영남대출판부,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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