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생각이 실종된 어느 날-브레히트의 풍자 산문 코이너 씨 이야기

  • 베르톨트브레히트
  • 김희상
  • 이후
  • 2017년 03월 16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0,800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1570916
쪽수14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브레히트의 작품이 지나치게 도식적이고 자의적이라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마르크스주의 교리를 설파하는 수단으로 작품을 이용하는 것이 지금 시대에 어떻게 유효할 수 있는가, 문제 제기하는 것도 당연하다. 브레히트는 변증법이 *굳어진 관점들을 해체하고 지배자의 이데올로기에 대항해서 실제를 관철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브레히트를 소비하는 지점이 딱 거기에 있다고 보여진다. 지배자의 허위의식을 비웃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것은 지금 이 시대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태도다. 브레히트는 결론을 내려놓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혹은 무대 아래 관객)에게 스스로 답을 찾도록 안내하는 안내자에 가깝다. 이데올로기와 현실은 모순을 이룰 수밖에 없고, 그런 모순이 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주장을 문학으로 풀려 했던 브레히트. 그 고민이 가장 순화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 작품이 바로 *코이너 씨 이야기*라 하겠다. K 씨를 주인공으로 한 갖가지 이야기들은 이 사회가 지닌 모순을 해학적으로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 작품을 통해 현실의 모순을 인식하고, 그 모순을 깰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여러 K 씨를 탄생시키고자 했던 브레히트의 소망을 즐겁게 만나 보자.
목차
■ 서문 현자의 지혜로움은 그가 보이는 태도다 기획 폭력에 맞서는 대책 깨달음을 가진 사람은 목적의 노예 최고 실력자의 수고 매수하지 않으면 당할 일도 없다 조국애, 조국을 증오하다 형편없는 것이라고 싸지도 않다 굶주림 제안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의 제안 독창성 신은 존재하느냐 하는 물음 약한 모습을 보일 권리 무기력한 소년 코이너 씨와 자연 신뢰를 주려는 문제들 신뢰성 재회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어떻게 생겨나나 형식과 재료 대화 손님 사람을 사랑하는 코이너 씨의 자세 “모든 일에는 그에 맞춤한 때가 있다”는 말이 주는 혼란 성공 코이너 씨와 고양이 코이너 씨가 좋아하는 동물 고대 멋진 대답 칭송 두 도시 친절한 충고 남의 집에 손님으로 간 코이너 씨 코이너 씨와 일관된 태도 생각의 아버지 재판 소크라테스 사신 자연스러운 소유 본능 만약 상어가 인간이라면 기다림 꼭 필요한 관리 견딜 만한 비방 코이너 씨의 운전 코이너 씨와 서정시 점성술 오해를 받는다는 것 두 명의 운전자 정의감 친절 코이너 씨와 조카딸의 그림 코이너 씨와 맨손체조 분노와 가르침 매수라는 문제 오류와 발전 사람 보는 안목 코이너 씨와 만조 코이너 씨와 여배우 코이너 씨와 신문 배신 촌평 이해관계의 충족 두 번의 포기 훌륭한 인생 진실 누구를 위한 사랑인가? 누가 누구를 아는가? 가장 좋은 문체 코이너 씨와 의사 같은 것이 다른 것보다 낫다 코이너 씨와 어리석은 자 태도 코이너 씨가 싫어하는 것 폭풍우의 극복 코이너 씨와 병 매수당하지 않을 청렴함 잘잘못의 문제 감정의 역할 청년 코이너 사치 종이냐 주인이냐 귀족적인 태도 대도시의 발달 체계의 문제 건축 기구와 당 ■ 부록 브레히트 연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베르톨트브레히트
    베르톨트 브레히트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서사극의 창시자. 1898년 2월 10일 독일 바이에른 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뮌헨대학 의학부 재학 중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위생병으로 소집되어 육군병원에서 근무했다. 1922년 [밤의 북소리]로 클라이스트 상을 받았으며, 1928년 초연한 [서푼짜리 오페라]가 인기를 끌며 대성공을 거뒀다. 초기에는 무정부주의자였으나 1920년대 후반부터 마르크스주의에 심취하여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일련의 교육극과 고리키의 작품을 각색한 [어머니], [도살장의 성 요한나]를 썼다. 1933년 나치가 정권을 잡자 덴마크로 망명하여 반파시즘 활동을 펼치며 [제3제국의 공포와 빈곤], [카라르 부인의 소총] 등의 희곡을 집필했고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비롯한 많은 시를 발표했다. 1940년에는 핀란드로, 다시 1년 뒤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해 대표작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푼틸라 씨와 그의 하인 마티] 등을 집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메카시즘이 활개를 치자 스위스를 거쳐 동독으로 이주했다. 1949년 아내이자 배우인 헬레네 바이겔과 함께 극단 *베를리너 앙상블*을 결성, 망명 중에 쓴 작품과 고전을 개작한 [가정교사], [북과 나팔]을 공연하게 된다. 자신의 연극 체계를 발전시켜 *변증법의 연극*을 창도하던 1956년 8월,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