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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6921395 |
|---|---|
| 쪽수 | 20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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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세계대전의 비극을 벌써 잊은 듯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모두가 테러 위협 속에서 살아가며, 국민에 대한 공권력의 가해 행위도 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이처럼 일상이 되었으나 흔히 그 심각성을 간과하는 *폭력*의 본질을 규명하고, 폭력 사용의 한계를 탐색하며, 폭력의 가해자에 대한 희생자의 용서와 화해 가능성을 살피며, 폭력에 맞서 때로 행동으로 저항했던 사르트르부터 데리다까지 열두 명 현대 철학자의 사상과 논쟁과 투쟁을 프랑스의 두 젊은 철학자가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제 식민지기와 군사독재기 폭력으로 얼룩졌던 슬픈 역사에서 위안부, 사상범, 공권력에 희생된 시민 등 폭력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이 책은 폭력 앞에 선 철학과 철학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무엇이어야 하는지 통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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