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엄마가 화났다(그림책이 참좋아 3)

  • 최숙희
  • 책읽는곰
  • 2011년 05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9,45010,500원
적립금
52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2,500원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3242447
쪽수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유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오늘도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내서 속상하세요?

『엄마가 화났다』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다 신이 난 주인공 산이. 식탁에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가만히 앉아서 얌전히 먹으라고 꾸짖는다. 깨끗이 씻으려다 거품이 신기해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버럭 소리를 지른다.

그림을 그리다가 종이가 작아서 벽에 그리자,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낸다. 아이의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지적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더 험한 말과 화를 내는 엄마. 속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아이는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 채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이런 엄마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들려준다. 더불어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집안일과 아이 돌보기로 늘 지쳐 있는 엄마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우리 엄마들에게 그나마 버틸 힘을 주는 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엄마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목차

[목 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시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 신작!


엄마들은 잘 모릅니다.
“넌 왜 늘 그 모양이니?”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못 살아!”
이렇게 화풀이하듯 내지르는 말들이 아이 마음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요.

아이들도 잘 모릅니다.
그렇게 아이를 몰아세우고 난 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쓰라린지,
사랑하는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대했다는 자책감이 엄마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요.

전작 《괜찮아》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희망의 말을 건네준,
그리고 《너는 기적이야》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의 감동과 아픔을 대변해 준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이번에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화’에 사로잡힌 대한민국 엄마들

‘화’는 내는 사람에게도 당하는 사람에게도 모두 불편하고 힘겨운 감정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어찌 보면 온통 화낼 일들로 가득합니다. 여리기만 한 생명을 속도와 경쟁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적응시켜야 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특히나 그러하지요.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회사 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다 보니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는 불안감에 화가 납니다. 전업 주부들은 전업 주부들대로 생활의 중심에 아이를 놓고 아이에게만 ‘올인’하다 보니 사사건건 화날 일이 많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반성과 다짐을 거듭하지만, 또다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순간 억울해지기도 합니다. “왜 엄마에게만 다 참으라고 하지? 엄마도 사람인데 성인군자처럼 모든 걸 참는 건 불가능하다고!” 이렇게 항변하는 엄마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럼에도 아동 심리 전문가들은 아이를 향한 화는 참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소아정신과 의사 신의진 씨는 《아이 심리 백과》에서 화를 잘 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늘 남의 눈치를 살피는 경향이 있고, 항상 위축되고 긴장되어 있으며, 주도성이나 창의성이 부족하고, 공격적이거나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고 말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내는 화는 자칫 존재의 뿌리를 뒤흔드는 위협이 될 수도 있기에 더욱 위험합니다.

“네가 믿는 것처럼, 엄마는 여전히 널 사랑해!”

그림책 《엄마가 화났다》는 오늘도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다 지쳐 있을 엄마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화 많이 냈지요? 버릇없이 구는 아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던 게 생각보다 더 험한 말이 되어 아이를 몰아붙였겠지요? 다른 일로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는데 아이까지 말을 안 들으니 순간 화가 나서 생각지도 못했던 심한 말을 내뱉어 버렸지요? 그렇다고 아이를 미워하는 건 아닌데, 만약 아이가 사라진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찾아갈 만큼 사랑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요, 그러면 안 돼요. 우리는 참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아이들은 우리 엄마들에게 온통 의지하며 살아가는 작고 힘없는 생명이니까요. 그리고 괜찮아요.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엄마에게 밀착되어 있대요. 아이 마음은 그리 쉽게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엄마가 결국은 자신을 사랑할 거라고 믿고 싶어 한대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짜증내고 꾸중해서 속상했지? 넌 그저 재미있게 놀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야. 엄마가 불같이 화를 내고 심한 말을 퍼부어서 많이 무서웠지? 넌 엄마를 몹시 사랑하는데 엄마는 널 미워하는 것 같아서 두려웠을 거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 엄마도 사람이라 때로 화가 나는 걸 잘 참지 못할 뿐이야. 네가 믿는 것처럼, 네 엄마는 널 몹시도 사랑한단다. 네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면, 세상 끝까지 뒤져서라도 널 찾아내고 말 엄마란다.”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에도, 관계를 제대로 풀어 가지 못해 힘겨워하는 일이 많지요. 작가는 그 꼬인 매듭을 풀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온 그림책 작가 최숙희 특유의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요.


[줄거리]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다 보니 신이 났을 뿐인데,
깨끗이 씻다 보니 거품이 목욕탕 한가득 차올랐는데,
멋진 그림을 그리다 보니 벽에까지 그렸던 건데,
엄마가 화를 냈어요. 불같이 화를 냈어요.

식탁에서 예쁘게 밥 먹는 예절을 알려 줘야 하니까,
목욕탕에서 놀다 넘어지면 위험하니까,
방을 깨끗이 쓰는 습관을 가르쳐 줘야 하니까,
조금 심하게 야단쳤을 뿐인데, 산이가 보이지 않아요.

엄마와 산이는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그림책이 참 좋아> 는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001 《너는 기적이야》 최숙희 글/그림
002 《지옥탕》 손지희 글/그림
003 《엄마가 화났다》 최숙희 글/그림
004 《괴물들이 사라졌다》 박우희 글/그림(근간)

(계속 출간됩니다.)

저자 소개
9685a047-5a6f-4dfb-8e73-8ce9b29bb868.jpg
저자 : 최숙희

    서울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처럼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꽃처럼 말해요》,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길 떠나는 너에게》,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마음아 안녕》, 《열두 달 나무 아이》, 《엄마의 말》, 《너는 어떤 씨앗이니?》, 《모르는 척 공주》, 《엄마가 화났다》, 《너는 기적이야》, 《괜찮아》, 《누구 그림자일까?》 들이 있습니다. 여러 그림책이 해외에서 출간되었으며, 볼로냐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스웨덴 국제 도서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