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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한국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 우석균,이보라,이상윤외4인
  • 이데아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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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5650156
쪽수455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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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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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공공의료는 좌파정책”이라는 정치 관료이자 어느 대통령 후보의 인식과 한편으로는 건강보험료는 쌓아둔 채 일반 직장인에게는 ‘보험료 폭탄’을 안기는 대한민국. “살려야 된다!”라는 슬로건이 그저 코미디에 불과했던 ‘메르스 사태’, 전 국민이 생소했던 ‘위밴드 수술’ 전문 병원에서 안타까운 삶을 마감했던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비아그라와 마늘·태반주사, 리프팅 시술 등 불법이 난무했던 청와대와 숙박시설에서 의료를 병행한다는 기이한 영리병원 ‘메디텔’의 허용. 도대체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의료민영화는 더 이상 ‘괴담’이 아니고 현실은 아닌가? 신간 『의료붕괴』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목차
펴내는 글_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5 프롤로그_ 이윤보다 생명 .15 1장 공공의료 붕괴 - 들어가며 .33 1 진주의료원 폐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36 2 공공병원 환자의 목숨값은 얼마입니까? .42 3 위기의 공공의료, 사람이 핵심이다 .46 4 현장에서 마주친 의료 민영화·영리화라는 ‘괴담’ .50 5 해도 해도 너무했던 박근혜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계획 .54 6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료의 질? .60 7 진주의료원 입원 환자에 대한 위법 행위 및 직권 남용 사례 .66 - 관련 어록 .70 2장 영리병원의 역습 - 들어가며 .75 1 막장 의료민영화, 박근혜의 도박 .78 2 ‘병원종합쇼핑몰’ 의료민영화, ‘세월호’가 막아서다 .83 3 의료숙박호텔이라는 기이한 꼼수, ‘메디텔’ .87 4 돈 없는 환자는 치료를 포기해라. 91 5 이명박근혜 뒤의 삼성 .96 6 마주하게 될 영리병원의 민낯 .103 - 관련 어록 .107 3장 메르스로 드러난 한국 의료의 민낯 - 들어가며 .111 1 메르스 사태의 전조, 에볼라 대응의 불편한 진실 .114 2 메르스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121 3 공공병원 없애고 전염병엔 ‘속수무책’ .125 4 ‘삼성 공화국’=‘메르스 공화국’ .131 5 한국의 메르스 확산, 우연일까? .136 6 메르스 확산과 민영화의 이중주 .142 7 메르스와 민주주의 .146 - 정치적으로 읽는 메르스 사태 일지 .152 - 관련 어록 .173 4장 건강보험 말아먹기 - 들어가며 .177 1 박근혜의 복지공약은 한 편의 사기극 .180 2 가난한 노인들이 사는, 건강보험 흑자의 나라 .186 3 입원료 본인부담금은 인상하고 복지는 긴축 .190 4 쌓여 있는 의료비, 돌려받을 의료비 .195 5 왜 우리의 보험료로 ‘돈벌이’를 하는가 .199 6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는 불가능한가 .204 5장 백화점식 규제완화 - 들어가며 .213 1 박근혜 정부의 4대강사업, ‘원격의료’ .215 2 원격의료에 대한 끝없는 집착 .219 3 대놓고 돈 벌겠다는 병원에 길 터주기 .225 4 건강과 생명이 상품이 되는 현실 .232 5 의료정보화는 또 하나의 빅브라더 .237 6 국민을 시제품 시험대상으로 만들다 .242 7 누구를 위한 의료법인 인수합병인가 .245 8 불안을 파는 민간의료보험 .248 - 관련 어록 .256 6장 의료민영화 말 바꾸기 - 들어가며 .263 1 서비스산업발전법이 의료민영화법인 이유 .265 2 규제는 암덩어리? 규제프리존법이 달려든다 .272 3 규제프리존법은 ‘박근혜-최순실-재벌’ 뇌물 법안. 279 - 관련 어록 .285 7장 막장 의료 - 들어가며 .293 1 신해철에게 믿을 만한 의사 친구가 있었다면 .296 2 과잉진단, 과잉진료, 의료불신 .301 3 단식투쟁을 하는 이유 .310 4 박근혜 시대의 망가진 의사, 백선하 교수 .313 5 백남기 농민 사망이 남긴 교훈 .317 6 한국 물대포의 역사 .320 7 청와대 약품 구매 목록이 보여주는 진실 .334 8 박근혜 최순실 의료게이트의 본질 .339 - 의료게이트 인물 정리 .348 - 보건의료 부역자들 .358 8장 줄기세포에 대한 집착 - 들어가며 .365 1 줄기세포 치료제 확대개발, 제2의 황우석? .367 2 줄기세포 정책, 생명이 아니라 대기업을 위한 것 .378 9장 대안 문제 - 들어가며 .387 1 아프면 쉬자, 상병수당 도입의 필요성 .390 2 전 국민 주치의제도 .401 3 무상의료의 디딤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409 에필로그_ 의료는 공공재 .423
저자 소개
저자 : 우석균,이보라,이상윤외4인
    우석균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으로 한미FTA반대운동, 광우병쇠고기 대책위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퇴진행동 상임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보라
    내과 전문의. 세월호 유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단식투쟁 당시 마지막까지 단식을 했던 ‘유민아빠’의 주치의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서도 의료인의 양심과 실천하는 지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상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산업재해 및 산업보건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앞장서서 사회적 발언을 계속해왔다. 현재 ‘노동건강연대’ 대표,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이승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젊은 보건의료인 모임 ‘다리’ 대표를 역임했으며, 보건의료운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운영위원이다.

    전진한
    의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안 반대 및 연대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 을 했으며,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기고했다. 현재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부장을 맡고 있으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도 정책부장을 역임했다.

    정형준
    재활의학과 전문의.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관련된 정책제안,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에서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이다.

    최규진
    인문의학 박사. 줄기세포 및 연구윤리와 관련된 사회적 발언과 기고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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