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

  • 소피아로젠필드
  • 정명진
  • 부글북스
  • 2021년 05월 1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4,400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59201387
쪽수41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아리스토텔레스 과학의 전문 용어였던 “상식”이 민주주의의 수사적인 용어가 되고 공적 분야에서 비전문적인 의견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바뀌기까지, 그 긴 과정이 설명된다. 영국 명예혁명을 전후한 때부터 프랑스 계몽주의와 미국혁명을 거쳐 현재까지 350년에 걸쳐 상식이 정치적 문화적 개념으로서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더듬는다. 17세기 영국 보수주의 철학자들은 회의주의와 무신론을 타파하기 위해 상식을 동원했다. 반면에 유럽 대륙에서는 주로 진보주의 철학자들이 현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상식을 내세웠다. 또 토머스 페인을 비롯한 급진주의 사상가들은 상식을 무기로 미국 혁명에 불을 질렀으며, 20년 뒤에는 프랑스 반혁명 세력이 상식을 내걸고 혁명을 공격했다. 이렇듯 상식은 좌파와 우파 할 것 없이 어느 쪽에서든 반대자들을 공격하는 무기로 자주 쓰였다. 보수주의자들은 기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급진주의자들은 현재의 정치 질서를 뒤엎거나 다시 세우기 위해서 상식을 외쳤다. 상식이라는 용어가 지닌 폭발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토머스 페인이 쓴 ‘상식’이다. 영국에서 코르셋을 제조하다 파산하고 식민지로 건너간 페인이 1776년에 쓴 그 책자의 제목이 ‘상식’이 아니고 처음 저자가 정한 대로 ‘명백한 진리’였다면 그 파괴력이 과연 그만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상식이라는 이름의 귀신(런던, 1688-1739년) 제2장 보통 사람들의 세계 인식(애버딘, 1758-1770년) 제3장 양식의 급진적 이용(암스테르담, 1760-1775년) 제4장 상식 공화국의 건설(필라델피아, 1776년) 제5장 혁명적인 이성과의 전쟁(파리, 1790-1792년) 제6장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뉴욕까지(현대 세계에서 상식의 운명)
저자 소개
저자 : 소피아로젠필드
    피아 로젠펠드(Sophia Rosenfeld)
    미국 역사학자.
    프린스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996년에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 지성사와 문화사가 전공이며, 특히 계몽 시대와 혁명 시대에 관심이 많다. 버지니아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가르친 뒤, 2017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