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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회피했다-세월호 책임 주체들

  • 세월호특조위조사관모임
  • 북콤마
  • 2017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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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7572039
쪽수206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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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월호특조위가 강제 종료된 뒤 민간인 신분으로 조사 활동을 계속한 조사관들 31명, 첫 번째 결과물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책임 주체들 그리고 책임의 계보를 썼다. 세월호특조위가 활동 기간 1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2016년 9월 30일 이후 강제 종료되자, 진상 규명 활동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 조사관 31명이 결의해 후속 모임을 만들었고, 첫 번째 결과물이다.
목차
발문 출간에 즈음하여 그날 누구도 지휘하지 않았다: 초기 구조에서 해경의 책임 책임자 없는 현장, 서로에게 떠넘겼다 • 목포서 상황실이 직접 세월호와 교신하지 않았다 • 서해청 상황실도 지시하지 않았다 • 목포서장도 교신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 • 해경 본청 상황실 • 9시 18분, ‘교신되지 않는다’ • 9시 27분, ‘대부분 배 안에 있다’ 현장에 도착한 123정, 9시 30분부터 9시 45분까지 34 • 123정과 세월호와의 교신, 없었다 • 퇴선 방송을 하지 않았다 • 9시 44분, 결정적 시간 위기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가 • 처음에 구조한 사람들이 선원들이라는 사실 • 3009함을 타고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목포서장 • 9시 14분 목포서장의 지시 • 9시 30분 이후 목포서장은 • 9시 30분 이후 해경 지휘부들은 배 밖에서 국가는 무엇을 했는가 세월호 참사에서 국가의 책무 1. ‘내 관할, 내 소관이 아니다’ • 집행 없는 행정 • 주된 관심사는 ‘상부 보고’ • 지휘 공백 사태 • 대다수의 승객들이 선내에 있다는 사실 2. 책임 행위의 주체들 • 책임자와 책임질 조직, 가려낼 수 있다 • 현재까지 드러난 기관들의 법적 책임 • 검찰 수사와 감사원 조사 • 대통령의 직무 책임 • 청와대의 법적 책임 •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의 법적 책임 3. 핵심 정보와 보고가 청와대에 집중되었다 • 그들만의 ‘안전’ • 참사 당일 청와대와 대통령의 타임라인 • 참사 당일 상황 분석 • 유선보고 왜곡 4. 전형적인 관료주의에 빠진 사람들 • 청와대 없는 컨트롤 타워 • 중대본, 관료제에 막혔다 5. 청해진해운의 전화번호를 추가했을 뿐이다 • 해양수산부는 해경을 지휘하지 않았다 6. 군을 초동 단계에서 투입하지 못했다 • 조사를 받지 않는 해군
저자 소개
저자 : 세월호특조위조사관모임
    세월호특조위(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모임은 세월호특조위에서 근무했던 조사관들이 민간인 신분으로 조직한 후속 모임이다.
    세월호진상규명법에 따라 만들어진 세월호특조위는 2015년 8월이 되어서야 예산과 인력을 갖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6년 6월 30일 박근혜 정부는 조사 활동을 강제 종료시켰고, 이후 세월호특조위는 3개월간 단식 농성, 조사 활동, 3차 청문회까지 진행하면서 부당한 폐쇄에 항의했다. 결국 9월 30일 이후 기본 업무 시스템이 정지되고, 사무실 출입조차 불가능해지면서 세월호특조위는 법이 보장하는 활동 기간 1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국가 기구로서의 활동을 마치게 되었고, 이후 진상 규명 활동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 조사관 31명이 결의해 후속 모임을 만들었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은 현재까지 ‘참사 당일 정부 대응 체계 정리’, ‘세월호 인양 과정 점검’, ‘사고 원인’ 등 조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실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세월호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 책은 ‘참사 당일 정부 대응 체계 정리’를 기초로 하고 있는데, 공동 작업에 참여한 조사관들은 진상규명국 김성훈·박상은·서희정 조사관, 안전사회과 김진희·전수경 조사관, 피해자지원점검과 김경민 조사관이다. 책임 집필은 안전사회과 김선애 팀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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