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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 노동이주와 한국(RICH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총서 10)

  • 한양대학교비교역사문화연구소
  • 노용석,윤용선외
  • 소명출판
  • 2017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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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59051593
쪽수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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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1세기는 가히 ‘이주의 시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잘 알다시피 20세기 후반 냉전이 해체되고 전지구화(globalization)가 가속적으로 전개되면서, 자본과 상품의 이동은 물론이고 노동의 이주 역시 전례 없는 속도와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다른 한편 그에 발맞추어 사회과학 역시 ‘이동의 전환(mobilities turn)’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이동 혹은 이주는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장소로 옮기는 선택을 의미하는 것이 되었고, 또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유의 확대로 보는 시각이 정립되고 있는 중이다. 이동과 이주는 인간의 본질적 속성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구성하는 것이 되었다. 그야말로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라면 이동과 이주를 자신의 화두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리라!
목차
책머리에 제1부―――총론 윤해동—근대 이후 한국의 노동이주와 동아시아 제2부―――식민지기 김승욱—20세기 전반 한반도에서 일제(日帝)의 도항(渡航) 관리정책―중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도노무라 마사루—일본제국의 외지인·외국인 노동력 동원과 그 영향 제3부―――냉전기 노용석 —과테말라 한인 사회 형성과 공동체의 특성―과테말라 사례를 중심으로 윤용선—1960∼70년대 광부·간호사의 서독 취업―신화에서 역사로 도노무라 마사루·라경수—1970년대 중반 오키나와의 한국인 계절노동자―이동의 배경과 실태 제4부―――탈냉전기 오경석 —아시아 이주 노동자의 ‘한국살이’ 필자 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한양대학교비교역사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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