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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 글과 그림으로 풀다

  • 박형근,김진규,윤길근
  • 정민사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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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8099215
쪽수229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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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사회는 심리학으로 움직인다.” 한 주제 한 주제를 채우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생각했다. 그 가운데 더 많은 책을 보고 더 많은 생각을 한 주제는 ‘행복’이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데 세상은 이 단순한(?) 목적조차도 이룰 수 없게 방해한다.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인간을 위해서? 아니면 자신을 위해서? 세상은 인간이 만든 위조물이라 해도 인간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 주인을 섬기듯. 그런데 주객전도는 진즉 일어났고 관계는 진행 중이며 지속될 것이다. 세상아 비켜라 인간이 간다. 지금 한국 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험로를 뚫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적지라도 있는지… 안타깝다. ‘행복의 나라’로 가고 있다면 다행이다. 그 ‘행복의 나라’로 갈 수 있는 힘은 있는지… 있다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힘들에 이끌려 한국 사회는 ‘그 나라’로 가고 있는지… 이 책은 2019년 느닷없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침공으로부터 기획되었다. 이미 시작된 코로나 에일리언(Alien)의 공포 속에 한국 사회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으며, 그 구동의 힘은 또 무엇인지를 3인의 저자들은 이미 잘 알려진 사회학을 토대로 심리학을 얹어 그 해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거의 모든 자동차는 3만 개 정도의 부품으로 시스템화되어 있다. 그런데 전기 자동차는 5분의 1의 부품으로 작동된다고 한다. 획기적이다. 6천 개 정도의 부품의 센터는 당연히 배터리(2차 전지)다. 배터리는 전기 자동차 시스템의 핵심이다. 전기 자동차가 그렇듯 사회도 하나의 시스템이다. 사회는 공동의 목표(행복, 정의 등)를 향해 인적ㆍ물적 구성 요소들이 각각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을 원활히 발휘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사회는 발전한다. 요소가 없거나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즉 사회가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을 쉽게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사회를 움직이는 요소는 자동차를 작동시키는 부품의 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구동의 핵심이 배터리라면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이 무엇일까? 대변혁의 물결(wave) 속에서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요소, 즉 힘을 심리학에서 찾아보았다. 이 책에서는 그 요소 하나하나에 대해 개념을 정리했다. 자동차와는 달리 한국인의 사회심리를 시스템화하지는 못했지만, 개념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지식경영이론가이며 세기적 전략가 피터 센게(Peter Senge) MIT 교수는 아이큐 130인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전체 아이큐가 60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시스템적 사고의 부족!’ 때문이라고 했다. 시스템적 사고는 문제를 단선적인 조각으로 분해하여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시스템적 사고는 각각의 조각(요소)들이 서로 미치는 영향과 관계, 이것이 다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사고방식이다. 2011년 ‘서울 우면산 산사태’, 2014년 ‘세월호 참사’, 그리고 그 후 2020년 ‘섬진강 범람’으로 영ㆍ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가 물에 잠기는 등 아까운 생명과 귀한 재산이 유실되는 사태가 또 발생하였다. 이는 아직도 우리 사회가 시스템적 사고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무쪼록 우리와 우리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각각의 요소가 제각기 따로 작동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시스템적 사고에 좀 더 유능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PART I GREEN: 밝음의 심리 01 친사회적 행동 ㆍ 17 ‘사회적 친화는 인간의 숙명이다.’ ㆍ 18 02 긍정심리 ㆍ 21 ‘행복의 나라로!’ ㆍ 22 03 자기효능감 ㆍ 27 ‘거위의 꿈’ ㆍ 28 04 자아존중감 ㆍ 35 ‘난 꽤 괜찮은 사람이야’ ㆍ 36 05 자아개념 ㆍ 39 ‘내가 나를 잘 모르는데 네가 나를 어찌 알겠는가’ ㆍ 40 06 사회적 촉진 ㆍ 45 ‘홈그라운드에선 50% 먹고 들어간다?’ ㆍ 46 07 사 랑 ㆍ 49 ‘사랑이 밥 먹여준다!’ ㆍ 50 08 행 복 ㆍ 57 ‘행복은 먼 곳이 아니라 당신의 집 안에 있습니다.’ ㆍ 58 09 자기충족 예언 ㆍ 67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질지라’ ㆍ 68 10 회복탄력성 ㆍ 73 ‘실패해도 괜찮아 Back to the 2019’ ㆍ 74 11 창의성 ㆍ 77 ‘엉뚱함, ?미?’ ㆍ 78 PART II GRAY: 회색의 심리 12 사회성 ㆍ 87 ‘나 혼자 못살아’ ㆍ 88 13 복 종 ㆍ 91 ‘상명하복(上命下服)도 옛말’ ㆍ 92 14 자기통제력 ㆍ 97 ‘소탐대실’ ㆍ 98 15 귀인이론 ㆍ 103 ‘선생님이 제대로 못 가르쳤어’ ㆍ 104 16 응 종 ㆍ 109 ‘문간에 발 들여 놓기’ ㆍ 110 17 설 득 ㆍ 113 ‘대중을 유혹하려 하지 말고 꾸준하게 설득하라’ ㆍ 114 18 정신건강 ㆍ 119 ‘심리적 장애,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 ㆍ 120 19 태 도 ㆍ 125 ‘같은 장면, 다른 태도’ ㆍ 126 20 지 각 ㆍ 131 ‘이런 싸한 느낌 뭐지?’ ㆍ 132 21 결 혼 ㆍ 135 ‘아모르 파티,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돼’ ㆍ136 22 후광효과 ㆍ 143 ‘아름다운 것은 좋은 것?’ ㆍ 144 PART III BLUE: 어둠의 심리 23 동 조 ㆍ 149 ‘부화뇌동, 친구 따라 강남 간다’ ㆍ 150 24 공격성 ㆍ 153 ‘분노의 질주’ ㆍ 154 25 갈 등 ㆍ 159 ‘두 죄수의 딜레마 게임’ ㆍ 160 26 편견, 고정관념과 차별 ㆍ 165 ‘키 작은 사람은 농구를 못해’ ㆍ 166 27 강박관념 또는 강박사고 ㆍ 171 ‘가스 불은 껐나?’ ㆍ 172 28 스트레스 ㆍ 177 ‘천국에도 있을 스트레스’ ㆍ 178 29 불 안 ㆍ 185 ‘걱정이 너무 많아 못 간다고 전해라’ ㆍ 186 30 사회적 태만 ㆍ 191 ‘넌 봉이야’ ㆍ 192 31 일 탈 ㆍ 195 ‘일탈을 일탈로 막다’ ㆍ 196 32 인지부조화 ㆍ 201 ‘엎질러진 물’ ㆍ 202 33 학습된 무기력 ㆍ 207 ‘Que Sera, Sera’ ㆍ 208
저자 소개
저자 : 박형근,김진규,윤길근
    박형근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교육학과(교육학 박사)
    부천대학교(아동보육과) 교수

    김진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미국 University of Alabama 대학원(철학박사)
    부천대학교 특임교수

    윤길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교육학 박사)
    육군 3사관학교 교수 역임
    부천대학교 교수 역임


    그린이 박영인(parkyiy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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