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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은 삼국통일을 말하지 않았다

  • 신형준
  • 학고재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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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6253558
쪽수357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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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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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는가? 더 나아가, 신라인들은 삼국을 통일했다고 스스로 자부했을까? 본질적인 질문으로 교과서 속 역사 기술에 의문을 제기하다 모든 한국사 교과서가 ‘신라의 삼국 통일’을 역사적 사실로 적고 있다. 『신라인은 삼국 통일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렇게 교과서에 흔들리지 않는 사실로 각인된 ‘신라의 삼국 통일’에 근원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저자의 질문은 본질적이어서 더욱 도발적이다.
목차
자료 수집 방법을 공개하며 서론 신라인들은 삼국을 통일했다고 생각했을까? 1 ‘신라인들이 삼국을 통일했다고 자부했다’는 정설에 대한 다섯 가지 의문 첫째 의문: 신라인들이 통일을 이룩한 왕으로 태종 무열왕을 꼽은 까닭은? 둘째 의문: 신라인들이 ‘삼국 통일’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이유는? 셋째 의문: 신라인들에게 ‘삼한’은 어디였을까? 넷째 의문: 발해 건국에 신라가 모르쇠를 한 까닭은? 다섯째 의문: ‘삼한=삼국’이면 삼국 통일은 당나라가 했다? 2 우리는 삼국이 아니라 삼한을 통일했다! ‘신라인들의 기록’으로 본 신라인들의 통일과 국경에 대한 인식 - 문무대왕릉비 - 청주 운천동 사적비 - 성덕대왕 신종 - 이차돈 순교비 - 김입지가 비문을 지은 성주사비 - 대안사 적인선사탑비 - 황룡사 9층목탑 찰주본기 - 보림사 보조선사탑비 -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 월광사 원랑선사탑비 - 성주사 낭혜화상탑비 - 봉암사 지증대사탑비 - 진경대사탑비 - 예부에서 상서를 맡고 있는 배찬에게 올린 글 - 헌강왕이 당나라 강서에 사는 대부 직함을 가진 고상에게 보낸 글 - 당 황제가 조서 두 함을 내린 것에 감사를 표시한 정강왕의 표문 - 태사시중에게 올린 글 - 발해가 (당나라가 마련한 외교석상에서) 신라보다 상석에 앉지 못하도록 당 황제가 조치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올린 표문 - 당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신라로 보내주기를 당나라 조정에 부탁하는 글 3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통한 검토 통일을 이룬 왕은 태종 무열왕! - 선덕여왕의 당 파병 요청 - 김춘추, 당에 백제 정벌을 요청하다 - 당, 국상 중이던 신라에 “고구려 정벌 참여” 명령 - 『삼국사기』 ‘김유신 전’에 나타나는 신라와 당의 관계 문무왕의 읍소 “백제 땅만 주세요!” 당의 영토가 된 고구려 - 발해의 건국과 삼한 - 신라, 당으로부터 대동강 이남의 땅을 공인받다 - 『삼국사기』 ‘견훤 전’에서 보이는 신라 말기 삼한의 용례 - 『삼국유사』에 보이는 신라인들의 통일과 국경에 대한 인식 4 당 영토로 묘사된 한반도 한반도와 만주 상황에 대한 고구려 유민들의 기록 - 고요묘 묘지명 - 이타인 묘지명 - 천남생 묘지명 - 고현 묘지명 - 고모 묘지명 - 고질 묘지명 - 고자 묘지명 - 천헌성 묘지명 - 천남산 묘지명5 - 천비 묘지명 - 이은지 묘지명 - 고덕 묘지명 - 고진 묘지명 백제 유민들의 기록 - 예군 묘지명 - 부여융 묘지명1 - 진법자 묘지명 - 흑치상지 묘지명 - 난원경 묘지명 중국인들의 관련 기록 결론 객관적이고 냉정한 한국사 읽기를 소망하며
저자 소개
저자 : 신형준
    신형준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사학 전공, 서양사학 부전공. 고려대학교 고고학 전공(석사). 언론을 통한 사회 개혁을 꿈꾸며 1990년 CBS 입사. 3개월 만에 퇴사해 조선일보사 입사. 주로 문화재 담당기자를 했다. 2004년 한국사에 대한 지나친 미화를 비판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반역』 출간. 2004년, 서울시 부시장 이춘식 씨에게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도심에서 들어보자”고 권유. 그해 12월 24일, 자신의 아이디어가 ‘육화(肉化)’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했을 때 특종 기사를 쓸 때보다 더 기뻐함. 이를 계기로 ‘글’이 아니라 ‘정책’으로 사회를 변혁시키는 데 관심을 갖게 됨. 2008년 말 조선일보사 퇴사 뒤 대통령 비서실 연설기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옮김. 조선일보사 퇴사 당시 역대 특종 건수 10위에 듦. 청와대에 들어가자마자 ‘아니다’ 싶어 3주 만에 그만둠. 현재 선대의 고향인 인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독서와 집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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