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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홍경해의 조선통신사 동행기

  • 홍경해
  • 웃는돌고래
  • 2017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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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97715503
쪽수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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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는 스물네 살 홍경해가 쓴 기행문 《수사일록》을 현대어로 풀어 쓴 작품입니다. 홍경해는 아버지 홍계희가 조선통신사 정사로 임명되면서 ‘자제 군관’의 자격으로 일본에 방문합니다. 조선통신사에는 기록을 담당하는 제술관이 있어 각 행렬의 자취를 남겼으나 홍경해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여행 작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집니다.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약 4백 년 전 일본을 방문한 조선 청년의 솔직한 자기 기록을 통해 우리는 당시 조선과 일본의 관계, 당시 일본의 모습, 조선통신사 행렬의 특징 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목차
옮긴이의 말-18세기 평범한 학생의 일본 여행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들어가며-믿음을 주고받는 사신, 조선통신사 첫째 장 아버지를 따라서 일본으로 떠나다 * 쉬어 가는 이야기 살인 사건까지 일으킨 인삼의 인기 조선통신사 여행길은 정말 힘들어 둘째 장 일본 여행의 시작 쓰시마 섬 * 쉬어 가는 이야기 조선통신사에는 어린이도 있었어 셋째 장 신선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아이노시마 섬 넷째 장 드디어 육지로, 시모노세키 다섯째 장 화려하고 번화한 오사카 여섯째 장 천황이 사는 교토 * 쉬어 가는 이야기 교토에 있는 귀무덤 일곱째 장 아름다운 비와 호수, 그리고 후지 산 * 쉬어 가는 이야기 통신사는 한류 스타 여덟째 장 에도 성에 들어가 국서를 전달하다 * 쉬어 가는 이야기 책을 사랑한 일본인들 돌아오는 길 글씨를 남기다 나가며 참고 문헌
저자 소개
저자 : 홍경해
    홍경해
    1725년 조선 영조 때 태어났습니다. 1728년 스물네 살의 나이로 성균관 입학시험을 준비하던 중, 아버지 홍계희가 조선통신사 정사로 임명되어 공부 삼아 함께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 《수사일록》즉, 사신을 따라가 쓴 일기입니다.
    홍경해는 일본에 다녀온 후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올라 여러 지방의 암행어사로 많은 업적을 내었으나, 35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아버지 홍계희와 형제들이 대역죄에 연루되면서 홍경해의 자취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그린이 홍선주
    어린 시절, 동화책 속의 그림부터 확인하며 책을 읽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1998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전, 2000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요즘은 전통 문화와 옛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될 때 행복함을 느낍니다.
    작품으로는《콩중이 팥중이》, 《시금새금 마을의 로링야》, 《초정리 편지》, 《퉁소 소리와 용》,《박씨부인전》, 《임금님의 집, 창덕궁》,《성균관》,《시금털털 막걸리》를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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