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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에 귀를 기울이면-하시마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과 중국인의 기록

  • 나가사키재일조선인의인권을지키는모임
  • 박수경,전은옥
  • 선인
  •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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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0681093
쪽수3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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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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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원폭과 조선인󰡕을 비롯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간행해 온 서적 중에서 하시마에 관한 부분을 추려내 한권으로 모은 것인데, 인용·참고한 부분을 상세히 재점검하여 수록함은 물론, 새로운 사실을 포함해 위에서 언급한 생존자들의 증언을 큰 수확물로서 덧붙였다.
목차
제1장 하시마(端島)의 역사와 조선인 제1절 하시마의 역사와 조선인 ▪하시마의 역사 ▪서정우(徐正雨) 씨-열네 살에 ‘지옥섬’으로 연행되고, 나가사키에서 원폭을 ▪김선옥(金先玉) 씨 -중노동과 굶주림의 나날, 도망쳤다간 반죽음 당해 제2절 한국 거주 생존자의 증언과 호소 ▪최장섭(崔璋燮) 씨 -속여서 강제 연행하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전영식(田永植) 씨-세계유산이라니, 일본인은 그 섬의 역사를 자랑할 수 있나 ▪박준구(朴準球) 씨-피폭지의 뒷정리 작업을 명령받고, 인간이나 말 사체를 많이 보았다 제3절 ‘역사스페셜-지옥의 땅·군함도’(KBS 제작 다큐멘터리) 제4절 강제 연행·강제 노동을 고발한 선구적 기사 및 증언 ▪패전 소식에 환호-차별받은 조선인·중국인 ▪아! 군함도-탈주 미수자는 반죽음 당해 ▪군함도의 생활환경 ▪류희긍(劉喜亘) 씨-군함도에서 탈출, 남태평양의 타라와 섬으로 제2장 소송 원고 중국인의 진술 ▪이경운(李慶雲) 씨-노공의 목숨은 무시되고, 저항은 폭력으로 탄압되었다 ▪이지창(李之昌) 씨-도착하기 전에도 심한 고문을 받고, 섬에서는 굶주리고 늘 두들겨 맞았다 ▪왕수방(王樹芳) 씨-일본과 미쓰비시는 아버지를 빼앗고, 한집안의 생활을 파괴한 보상을 하라 제3장 묻혀진 진실을 비춘 ‘하시마 자료’(하시마 조선인들의 사망실태) 분석 ▪조선인 부분 ▪중국인 부분 ▪일본인 부분 제4장 하시마의 신음 소리-하시마(군함도) 탄갱과 조선인 노동자 ▪역사 ▪미쓰비시 광업의 노무자 관리 실태 ▪조선인 강제 노동의 실태 ▪조선인 노무자에 대한 증언 ▪증언-‘덕망 높은 사람’이 무라사메마루(村雨丸)로 송환해 주었다 ▪일본의 축소판 하시마 제5장 하시마 건너편 육지 ‘난고시묘 무연고 해난 사망자의 비’(南越名海難者無縁仏之碑) ▪발단 ▪증언-하시마에서 바다를 헤엄쳐 탈출, 익사한 조선인 탄갱 노무자들 ▪원한의 바다-노모자키정(野母崎町) 난고시묘 ‘조선인 익사체’ 발굴 경과보고 제6장 미쓰비시여, 공양탑에 갇힌 조선인 노무자의 유골을 돌려다오! ▪(주)미쓰비시 머티리얼에 유골 반환을 요구하다 ▪이완옥 씨에 관한 증언 제7장 미쓰비시 다카시마 광업소 하시마갱 ‘화인노무자 조사보고서’의 기만 ▪머리말 ▪진실의 은폐와 기만을 허락하지 않겠다. 녹슨 톱니바퀴를 돌리자 부록 1. 한국인, 중국인에 대한 보도기사 2. 군함도 상륙 해금을 보도한 기사 3. 최장섭(崔璋燮) 씨 관련 보도기사 4. 나가사키 군함도 한국인 강제 동원·강제 노동 증언집회를 준비하며 보론: 침몰! 군함도. 세계문화유산화의 말로 ▪시작은 폐허 붐-세계유산화의 경위 ▪메이지 영광론이라는 허구 ▪군함의 모습을 버린 군함도-세계유산은 호안(護岸)벽의 일부일 뿐 ▪허물어져 가는 ‘군함도 스토리’ 후기 한국어판의 발행에 부치는 저자 후기-보론을 겸하여 역자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나가사키재일조선인의인권을지키는모임
    오카 마사하루
    1918년 출생. 1994년 사망. 에타지마(江田島) 해군병 학교에서 히로시마 원폭의 버섯구름을 목격하고 반전(反戰)을 위해 결연히 일어났다. 나가사키 복음 루터교회 목사(1958~1989),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대표(1965~1994), 나가사키시의회 의원(1971~1983)을 지냈으며, 충혼비 공금 조성 위헌소송 제기(1982~1994), 󰡔원폭과 조선인(原爆と朝鮮人)󰡕 제1집~제6집(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1982~1994) 공동 편집 발행. 하시마 탄광의 ‘화인노무자조사보고서(華人労務者調査報告書)’를 논한 󰡔녹슨 톱니바퀴를 돌리자(さびついた歯車を回そう)󰡕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1994) 공동 편집 발행.
    ▪저서: 󰡔오직 한길로(道ひとすじに)󰡕(간행위원회, 1975), 󰡔오무라수용소와 조선인 피폭자(大村收容所と朝鮮人被爆者)󰡕(간행위원회, 1981), 󰡔조선인 피폭자-나가사키로부터의 증언(朝鮮人被爆者ーナガサキからの証言)󰡕(사회평론사(社会評論社), 1989) 외 다수.

    다카자네 야스노리
    1939년 출생. 2017년 사망. 󰡔어린왕자󰡕로 알려진 프랑스인 작가 생텍쥐페리를 사랑한 불문학자이며, 시민운동가이다. 1969년 규슈대학 불어불문학 전공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나가사키대학에 프랑스어 교수로 계임한다. 1971년 프랑스 정부 초빙 연수원으로 포대학, 그르노블대학 유학 후, 사비로 파리대학에 연장 유학하고, 1972년 귀국한다. 2005년 나가사키대학을 정년퇴직하고, 2006년 프랑스정부 학술공로훈장을 수여받는다. 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岡まさはる記念長崎平和資料館) 이사장(1995~2017),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대표(1994~2017), 나가사키대학 명예교수를 지냄. 󰡔원폭과 조선인󰡕 제1집~ 제7집(1982~2014) 공동 편집 발행.
    ▪저서: 󰡔한국·조선인 피폭자와 강제연행(韓国·朝鮮人被爆者と強制連行)󰡕(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 1996), 공저로 󰡔8개 국어 역 「세계의 사람들에게」: 조선인 피폭자의 기록(8ケ国語訳「世界の人へ」: 朝鮮人被爆者の記録)󰡕(동시대사, 1994), 󰡔조선인피폭자란: 숨겨진 진실(朝鮮人被爆者とは : かくされた真実)󰡕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1986). 논문으로 「생텍쥐페리 망명에 있어서 이율배반의 불가역성에 관하여(サン=テグジュペリの亡命における二律背反の不可避性について)」(나가사키대학 교양학부, 1992), 「나가사키의 전쟁·원폭기념물 비판(長崎の戦争·原爆記念物批判)」(나가사키신문사, 2012), 「나가사키와 조선인강제연행-조사연구의 성과와 과제(長崎と朝鮮人強制連行-調査研究の成果と課題)」(오하라사회문제연구소, 2016) 등 다수.

    시바타 토시아키(柴田利明)
    1951년 출생. 󰡔원폭과 조선인󰡕 제5집~제7집, 󰡔녹슨 톱니바퀴를 돌리자󰡕 공동 편집 발행.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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