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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58624165 |
|---|---|
| 쪽수 | 211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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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흔히 역사의 발전에 따라 미술이 갖가지 제약에서 벗어나 표현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며, 음란함 또한 자유로이 드러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즉 미술의 음란함은 진보적인 가치의 부산물이요, 보수 세력과의 싸움에서 쟁취한 결과물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미술의 음란함을 둘러싼 소동과 논란은 진보적인 가치와 보수적인 가치의 충돌이라기보다는 음란함을 '공식적인 영역'에서 인정할 수 있느냐, 아니면 '비공식적인 영역'에서 머무르도록 해야 하느냐를 놓고 벌어진 입장과 견해의 충돌에 가깝다. 이 책은 미술과 음란함의 관계가 실제로는 통념 이상으로 밀접했음을 강조하고, 아울러 '음란함'이라는 키워드로 미술을 재조명하려는 시도이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목차
1장 알몸에 대하여
2장 ‘거기’는 있다, 없다
3장 그야말로 황홀경
4장 聖스러운 性
5장 팜 파탈의 탄생
6장 상상 그 이상의 춘화
7장 벌거벗은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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