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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팩트체크:밝혀진 것과 밝혀야 할 것

  • 416세월호참사국민조사위언회
  • 북콤마
  • 2017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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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7572046
쪽수31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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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우리 앞에 무엇이 남았는가. 침몰 원인, 구조 방기, 인양 과정, 선체 조사, 국가기관의 조사 방해, 언론의 오보 크게 6개 분야에서 지금까지 밝혀낸 사건의 의혹과 앞으로의 과제를 총정리했다. 특히 앞으로 남은 조사의 목록과 조사 대상을 빠짐없이 밝히는 데 집중했다. 왜냐하면 독립 조사 기구였던 세월호특조위에게 주어진 권한은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도 주어진 기한을 채우지 못하고 해체당한 마당에,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사 대상인 해양수산부가 조사 주체인 세월호특조위의 조사 활동을 방해하는 상황이었다. 차라리 정부와 언론이 발표한 사건의 전모는 조사의 끝이 아니라 의혹의 출발이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이른바 ‘밝혀진 것’이란 새로운 조사 활동에 의거해 다시 검토되어야 할 것이었고, 곧바로 의혹 자체가 되었다. 책은 그동안 정부와 언론의 무책임한 결과 발표 뒤에 있는 맥락과 의혹들까지 새로 제시했다. 책은 그렇게 앞으로 ‘밝혀내야 할 것’에 대한 설계도를 치밀하게 그렸다.
목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1장 세월호의 기본 세월호 세월호의 구조 세월호 참사 위치 퇴선 명령만 내렸더라면! 2장 구조에 대한 의문 최초로 도착한 둘라에이스호 해경 항공기와 헬기의 도착 현장지휘함 해경 123정 상황실의 거짓 보고 국가가 만들어낸 참사 3장 세월호의 침몰 원인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 세월호의 침몰 원인에 대한 법원의 판단 침몰 원인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논란 4장 ‘언론’의 세월호 참사 보도 전원 구조 오보 팽목항에서 목격한 거짓 보도 사전속보설부터 선내 진입 오보까지 ‘유병언 책임론’으로 국면 전환하다 항의 소리는 사라지고 박수 소리만 들렸다 5장 세월호와 대통령 청와대가 제시한 자료로 본 7시간 행적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낸 답변서 ‘7시간’의 의미 탄핵과 세월호 6장 인양과 선체 조사 녹슬고 긁힌 세월호와 마주하기 ‘구멍 난’ 인양 과정 선체 조사에서 세월호의 진실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들어오던 날 7장 국가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 세월호특조위 준비 단계에서의 방해 세월호특조위 구성‧활동 단계에서의 방해 조사 거부와 업무방해 사례 세월호특조위 강제 종료와 해산 세월호 참사 수사에 압력을 넣은 청와대 질문 1: 세월호와 국정원 질문 2: 정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나 질문 3: 세월호 구조 다그치던 해경 항공기, 왜 25분 만에 돌변했나
저자 소개
저자 : 416세월호참사국민조사위언회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2016년 9월 30일 정부는 세월호특조위를 강제 해산했다. 불법적으로 조사를 막고 진상 규명 활동을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국민들은 진실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는 강제 종료된 세월호특조위의 과제를 잇고, 2기 세월호특조위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진상 규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2017년 1월 7일 문을 열었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과 유가족, 세월호 참사 이후 민간에서 진실을 밝히던 연구자들이 상임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시민연구원 모집에는 시민 400여 분이 찾아왔고, 지금은 ‘세월호아카데미’라는 이름하에 주말을 반납한 채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국민 조사관’으로서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각 단체에서 추천한 100여 명이 시민위원으로 참여했고, 각계의 대표자가 공동대표단을 맡아 이끌고 있다. 국민조사위원회는 민간 기구로 조사 권한이나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청소, 복사라도 하고 싶다’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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