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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자본주의와 자유노동의 보상

  • 이항우
  • 한울아카데미
  • 2017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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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46070257
쪽수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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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사회학 > 노동/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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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노동의 가치 법칙이 정동의 가치 논리로 대체되고 있다 정동 자본주의는 디지털 네트워크 속 행위자들의 정동 노동을 사적으로 전용한다. 정동의 산물이자 가시화 기술인 ‘페이지랭크’는 사용자의 경험, 감정, 태도, 생활 양식, 믿음 등과 같은 가능한 한 모든 형태의 정동을 구글 브랜드와 결합시키는 특허 재산이다. 구글의 정동 경제에서, 광고와 정보의 간격은 좁아지지만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거리는 멀어진다. ‘무료’의 ‘더 나은’ 검색을 위해 더 많은 정동 데이터가 수집 활용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메일과 같이 매우 사적인 영역조차도 구글의 통제권 아래 두는 공세적인 프라이버시 방침으로 이어진다. 구글 검색은 웹에서는 모든 것이 복제될 수 있다는 것을 하나의 원칙으로 만들었지만, 지적 재산의 ‘공정 이용(fair use)’이 정동 노동에 미치는 효력은 균등하지 않다. _ 서론에서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이윤의 지대되기’와 정동 엔클로저 제3장 동료생산(peer production)과 시장 제4장 위키피디아(Wikipedia)와 비시장 동료생산 제5장 구글의 정동 경제(Affective Economy) 제6장 정동 경제의 가치 논리와 빅 데이터 폴리네이션 제7장 사물 인터넷, 개인 데이터 소유권, 그리고 화폐 보상 제8장 피투피(P2P) 네트워킹과 ‘중간자(Middleman)’ 없는 사회관계 제9장 자유/무료 노동의 화폐적 보상 제10장 결론: 4차 산업혁명과 정동 자본주의
저자 소개
저자 : 이항우
    이항우
    ∙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석사/ 뉴욕주립대학교 박사
    ∙ 주요 저서: 『보수의 이념과잉 진보의 정치빈곤: 한국 사회정치 담론구조와 전략(2000~2015)』(2016), 『클릭의 사회학: 페이스북에서 위키피디아까지 디지털 민주주의 깊이 읽기』(2013), 『충북민주화운동사』(공저, 2012), 『정보사회의 이해』(공저, 2011)
    ∙ 주요 역서: 『현대 사회·정치 이론』(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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