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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 화사외42인
  • 궁리출판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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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8204732
쪽수254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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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에는 긴 시간 동안 여성주의 활동가로 살아온 이부터 이제 막 페미니즘에 발을 들여놓은 이까지 각자의 공간, 각자의 위치에서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들(여성과 남성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간 한국여성민우회의 소식지 《함께가는 여성》과 홈페이지에 실렸던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선별하고 보완하여 엮었다. 제모, 패션, 건강 등 몸과 관련된 이야기, 함께 혹은 홀로 사는 삶에 관한 이야기, 결혼과 육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직장, 교회, 장례식 등에서 겪었던 다툼과 갈등 등 페미니스트라면 한 번쯤 직면했을 경험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읽기 좋게 쓰인 짧은 에세이들이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일상의 이야기 곳곳에서 페미니즘의 주요 이론적 성찰들이 쉴 새 없이 교차하며 우리에게 많은 생각의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내 몸의 기억과 감각을 만나는 시간 - 여장놀이를 추억하며, 젠더의 경계를 생각하다 - 일시장애 - 여름날의 커리어 우먼 코스프레 - 견적내기프로젝트 성형OTL - 난 개구리가 아니다 - 왜, 지금, 누구를 위한 피임약 재분류인가? - 헤움의 머리 기르기 / 누구로 기억할 것인가, 누구와 기억할 것인가 / - 우리는 매일 아침 능(陵)에서 눈을 뜬다 - 엄마 아빠, 다 거짓말이야 - ‘오빠’가 뭐길래? - 경계 밖과 안의 그들 - 교회, 침묵을 말하다 - 얼굴 없는 (성)폭력 - 운이 좋아 살아남은 나는, 인간입니다 - 혼자 사는 여자 / 정색해도 괜찮아 / - 따로 또 같이 살기 - 나는 왜 결혼했을까? 화성인의 지구생활기 - 엄마노릇과 내 삶의 중간성적표 - 나는 매일 시험 보는 기분으로 산다 - 결혼합니다, 위로해주세요! - 이별이라는 벤치 - 함께 살기 15년, 공생의 조건 - 아들에게 집안일 시키기 - 여자, 명절과 춤추다 - 내 안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게 평화를 - 남자 셰프 말고, 엄마의 쿡방은 안 되겠니? / 여성에게 여행이 필요한 이유 / - 나쁜 배려, 누군가를 배제하는 것이 배려일까? - ‘동기’도 아닌, 그렇다고 ‘여자’도 아닌 - 여자라서 안 된다고? 해내겠어, 바꿔놓겠어 - 직장인 건강검진 체험기 - 페미니스트 의사가 되겠다던 야심찬 결심 - 회사에서 커밍아웃하기 - 여자의 적이 이제 그만 여자였으면 좋겠다 - 난 어쩌다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 - 점이 아닌 선, 에피소드가 아닌 역사 - 소통은 가능하다는 희망 - 하늘로 가는 길에도 남녀가 따로 있더라 - 그냥 이렇게 살아 있는 그대로 / 페미니스트 & 고수가 알려주는 싸움의 꿀팁 / - 선언문: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 소개
저자 : 화사외42인
    화사 외 42인
    처음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이 지칠 때, 이 책이 읽히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고, 싸워나갈 길을 여는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이들이 다시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그 일인칭 기록이 또 다른 페미니스트들의 삶으로 겹쳐지고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우유|김원정|김효진|꼬깜|꼬드래곤|꼭지|나디아|나온|날리|낭미|너굴|노재윤|단비|달개비|달마|따우|로이|면진|몽|무영|박봉|박어진|베짱이|부추|시타|신기루|신나|안태윤|어라|여경|여울|오이|월경|유이치|은아|정의|제이|쿠나|펭|프마|헤움|홍미용|화사 (가나다순입니다.)

    엮은이 _ 한국여성민우회
    1987년에 태어나 ‘여성들의 목소리가,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을 지향하는 여성운동단체이다. 호주제 폐지, 직장 내 성희롱 법제화, <렛미인> 방송 중단, 성폭력피해자 재판동행지원단, ‘낙태죄’ 폐지를 위한 활동 등을 펼쳐왔다.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는 슬로건으로 일상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위계와 폭력에 저항하고 있다. 『거리에 선 페미니즘』, 『있잖아… 나, 낙태했어』,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등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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