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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그리고 동아시아(신흥 강대국의 부상과 지역질서)

  • 김재철
  • 한울아카데미
  •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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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46062306
쪽수39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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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아시아는 세계 여러 지역 가운데서도 가장 분명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중국의 부상, 미국의 재균형, 일본의 보통국가화 시도, 북한의 도발 등 긴장이 감돈다. 특히 중국과 미국으로 이루어진 G2체제가 등장한 이후 정세는 요동치고 있다. 상대적 안정을 누렸던 동아시아에 가장 먼저 변화를 가져온 것은 중국의 부상이다. 중국은 30년 넘게 연평균 10%에 육박하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지속했으며,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제2대 경제 대국의 자리에 오를 만큼 급부상했다. 또한 중국은 지역 내 경제질서를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대다수 동아시아 국가의 최대 교역 대상국이 되면서 경제적 중심이었던 미국의 지위를 대체했다. 이에 미국은 2011년, 아시아로의 재균형을 선포했다. 변화 가능성이 증대된 동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이었다. 미국의 선언 이후 일본과 필리핀 등 지역 국가들은 중국에 대해 강경한 정책을 취하며 갈등을 제고시켰다. 재균형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회귀는 동아시아의 향방에 큰 영향을 끼친다.
목차
제1장 서론 1. 기존 논의 2. 동아시아의 복합성 3. 구조와 정책 4. 책의 구성 제2장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의 세력균형 1. 중국의 경제적 부상 2. 중국과 동아시아의 경제적 연계 3.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동아시아의 군사적 균형 4. 중국과 미국의 상호의존 5. 결론 제3장 중국의 동아시아 정책: 협력에서 공세로? 1. 중국의 동아시아 인식 2. 중국의 고려 3. 협력을 통한 위무정책 4. 공세적 전환 5. 온건론으로의 회귀? 6. 세력권 형성? 제4장 지역 국가의 대응: 관여와 위험 회피의 이중주 1. 기회와 도전 2. 중국에 대한 관여와 인식의 개선 3. 잔존하는 경계 4. 중국의 공세와 지역 국가의 경계 5. 반중국 연대의 출현? 제5장 미국의 재균형 1.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2.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주도권 약화 3. 협력에서 재균형으로 4. 재균형의 측면들 5. 중국에 대한 봉쇄? 6. 재균형과 동아시아 질서 제6장 동아시아의 긴장과 대치 1. 재균형에 대한 지역 국가의 호응 2. 지역 국가 간 연대 3. 중국의 강경대응 4. 영토를 둘러싼 긴장과 대치 5. 미·중 갈등 제7장 충돌의 회피와 균형정책 1. 미국의 온건론 2. 협력을 향한 중국의 추구 3.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 구상 4. 미·중 간 군사협력의 진전 5. 지역 국가에 대한 중국의 매력공세 6. 지역 국가의 균형정책 7. 지역 국가의 분열 제8장 결론 1. 동아시아의 복합성 2. 복합성의 이론적 함의 3. 복합성의 지속 가능성
저자 소개
저자 : 김재철
    김재철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중국의 정치·외교와 국제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중국의 당 개혁: ‘당의 지도원칙’의 재개념화(Party Reform in Post-Mao China: Reconceptualizing the Party’s ‘Leading Role’)」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업적으로 『중국의 정치개혁』(2002), 『중국의 외교전략과 국제질서』(2007) 등의 저서와 “The Political Economy of Chinese Investment in North Korea”, “Politics of Regionalism in East Asia”, 「‘중국식’ 외교정책의 등장? 2014년 중국외교의 기조」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중국 외교사상의 분화와 외교정책’이라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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