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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인디언 연설문집)

  • 시애틀추장외
  • 류시화
  • 더숲
  • 2017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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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6900345
쪽수90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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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수만 년 전부터 '거북이섬'이라 불린 북미 대륙에서 살아온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며, 총과 병균과 종교를 앞세우고 쳐들어 온 백인들에게 터전을 빼앗기고 물러가면서 그들이 남긴 명연설들을 모은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시적인 그들의 연설은 오만한 백인 문명의 허구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정신세계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연설문 모두가 하나같이 가슴을 울리고 전율을 느끼게 한다. 류시화 시인이 수집하고 우리말로 옮긴, 아메리카 인디언 역사에 길이 남을 41편의 명연설과 해설, 그리고 그들이 남긴 희귀한 어록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평생 아메리카 인디언의 모습을 촬영한 에드워드 커티스의 뛰어난 사진들과 독특한 인디언 달력까지 담고 있어 인디언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이라 할 수 있다. 15년에 걸친 오랜 집필 기간과 방대한 양의 자료 수집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1993년 첫 발간 이후 개정을 거듭하여 900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업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을 만큼 인디언들의 북소리처럼 울림이 큰 책이다. 2010년 절판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이 재출간을 기다려 온 책이기도 하다.
목차
개정판 서문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문 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 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 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시애틀 추장 인디언의 영혼 | 오히예사 이해할 수 없는 것 | 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 | 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 | 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 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대지가 존재하는 한 | 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 | 검은 매 콜럼버스의 악수 | 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 | 서 있는 곰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 앉은 소 당신들은 만족할 줄 모른다 | 메테아 강은 이제 깨끗하지 않다 | 명사수 나는 왜 거기 있지 않고 여기 있는가 | 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 | 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 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 죽으리라 | 사탄다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 | 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 불타는 화살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 | 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 | 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 | 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 | 댄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 | 파란 독수리 깃털 좋은 약은 병에 담겨 있지 않다 | 미친 곰 기억하라, 세상의 신성한 것들을 | 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 | 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 | 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 | 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 | 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 | 브루키 크레이그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 | 라모나 베네트 야생이란 없다, 자유가 있을 뿐 | 오렌 라이온스 독수리의 여행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 | 인터트라이벌 타임스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 | 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인디언 달력 | 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저자 소개
저자 : 시애틀추장외
    시애틀 추장 (Chief Seattle)
    오늘날 워싱턴 주에 살았던 아메리카 원주민 수퀴미시족 추장입니다. 1786년 두와미시족 어머니와 수쿼미시족 추장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애틀 추장은 젊어서 용감한 전사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체격이 장대하고 목소리가 쩌렁쩌렁 우렁찼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로부터 크게 존경받아 온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로 알려진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를 비판한 연설로 유명합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는 자연과 사람은 원래 한 몸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오랜 믿음이 배어 있습니다. 자연 앞에 겸허했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1866년에 세상을 떴습니다.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 캐나다 접경 도시 ‘시애틀’은 시애틀 추장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름 지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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