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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2988667 |
|---|---|
| 쪽수 | 293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눕히고 털고 비우는 일들을 반복하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리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명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수묵과 글로 표현하기 위해 사계절동안 여러 곳을 다니며 습작한 연꽃의 모습을 과장없이 그대로 옮겨놓았다.
책으로 전해지는 수묵명상은 자아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무거운 문제들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준다. 마음의 거울인 연꽃을 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유의 역할을 한다.
주호영 (국회의원)
김창배 작가의 삶은 인생의 여백을 아름답게 채우며 그림 속에 맑은 향기를 담아내는 문화 예술가 그 자체입니다. 우리 역사 속 찻 자리 풍경과 선(禪)수행을 깊이 연구하여 화폭에 담은 선묵화에는 그의 탁월한 재능이 그대로 배어납니다. 이 책은 연꽃의 사계를 정감 있게 그려 낸 130여 컷의 수묵화와 더불어 연꽃에 스며든 삶의 철학과 사색을 오롯이 글로 엮어낸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서문에 '자신을 눕히고 털고 비우는 일들을 반복하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리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명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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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으로 핀 연꽃화첩. 연꽃 속에서 명상
『마음의 거울 연꽃』은 십여 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차한잔의 풍경』을 내며 차(茶)에 흠뻑 빠져서 다도(茶道)에 대한 그림을 연구하고 졸고(拙稿)를 엮어 일곱 권을 낸 후, 그림의 장르를 바꾸어 연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담원 김창배의 신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그는 연꽃들의 삶을 하나하나 관조 한다. 10년 전 강화도 선원사에 주지 스님이 심어놓은 연꽃을 보고 있을 때, 스님이 저자에게 연꽃을 수묵으로 그리고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부터 연꽃을 보며 수묵의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연꽃 핀 정원, 연못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연꽃을 만나면 설레이고, 반갑기 그지없는 마음이라 전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과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와 치유의 역할이 될 것이다. 무거운 번뇌를 털어 비우고, 삶의 사유 기간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