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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착한책 프로젝트)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김미정
  • 더스토리
  • 20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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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4455300
쪽수15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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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2021 한-프랑스 수교 135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목차

[목 차]

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만나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


[본 문]

다음 날 어린 왕자가 여우를 보러 다시 왔다.
“어제와 같은 시간에 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
여우가 말했다.
“예를 들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잖아. 넌 의식을 지켜야 해…….”
“‘의식’이 뭔데?”
어린 왕자가 물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잊고 사는 거지.
_21장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

저자 소개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Antoine De Saint-Exup?ry)
    어린 왕자가 전하는 시적이고 따뜻한 성찰의 메시지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프랑스의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옛 귀족 집안의 다섯 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왕자』의 화자처럼 생텍쥐페리 자신 역시 비행기 조종사였다. 1920년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으며, 전역 후 1926년부터 항공사에 취직하여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잇는 항공 우편 업무를 담당했다. 조종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글을 써서 작품들을 발표했다. 당시 비행은 커다란 위험이 따르는 일이었고, 생과 사를 넘나드는 비행 현장에서의 체험과 사색은 그의 작품 세계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다시 종군하여 군용기 조종사가 되었다. 1944년 7월, 마지막 정찰 임무를 위해 출격하여 코르시카 해상을 비행하던 중 행방불명되어 돌아오지 않았다. 작품으로 『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성채』, 『전시 조종사』 등이 있으며,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가 직접 그린 삽화가 함께 수록된 『어린 왕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로서, 수많은 독자들이 독서 경험의 입문처럼 읽게 되는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내고 있다. 1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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