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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천주교 선교사들이 기록한 조선인의 신앙과 생활(그들이 본 우리 26)

  • 성골롬반외방선교회
  • 박경일,안세진
  • 살림출판사
  •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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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52238146
쪽수6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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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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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선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국제 가톨릭 선교단체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기관지『극동(極東, The Far East)』에 기고한 글들을 엮었다. 1933년 11월부터 1953년 12월까지 기고된 글들은 총 86편으로, 선교사들의 눈에 미친 근대 조선의 모습, 조선에 천주교 신앙이 정착되는 과정, 조선의 통상수교거부정책과 천주교 박해사건, 조선인의 국민성과 생활양식, 조선 생활에 대한 체험담을 담고 있다. 특히 한 명의 필자가 아닌 여러 명의 선교사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서울과 목포, 춘천 등지에서 묘사한 조선에서의 삶은 당시 조선 사회의 모습을 더욱 풍부하게 드러낸다. 조선 천주교 신자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서양 선교사가 겪은 조선인은 학구열과 유머가 넘치고 화려한 의전을 좋아하는 자들이었으며, 한편으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심을 가진 용감한 자들이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거대한 역사 속 조선인의 일상을 선교사의 일기와 보고서, 회상록 형식으로 기록한다. 무엇보다 기존 역사서에서 쉽게 다뤄지지 않는 조선 나환자의 생활, 도벽증에 걸린 조선인, 여성 신자들의 활동, 피난민 생활에 관한 사제들의 고백은 그 어느 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조선 근현대사의 진귀한 사료가 될 것이다.
목차
발간사 편역자 해제 제1장 1930년대에 실린 기사 1933년 11월호 사설 1933년 11월호 동방 은자의 왕국 1934년 7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1회) 1934년 8월호 조선에서의 첫 생활 이모저모 1934년 9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2회) 1934년 10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3회) 1934년 12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4회) 1934년 12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5회) 1935년 1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6회) 1935년 2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7회) 1935년 2월호 왕자비(王子妃) 장씨(氏)가 보낸 성탄 편지 1935년 3월호 천주교 신앙은 어떻게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가(8회) 1935년 7월호 ‘둥글게 둥글게’ 1935년 10월호 요한이 지은 집 1936년 2월호 영혼의 우리란 무엇인가? 1936년 3월호 메이누스선교회의 큰 영광 발행일 미상 조선에서 보낸 편지 1937년 11월호 갖가지 모자의 나라, 조선 ! 1938년 1월호 우리의 문둥이 친구들 1938년 3월호 다니엘 맥메나민 신부님 1938년 6월호 조선의 소묘(素描) 1938년 9월호 조선에서의 어느 이른 아침 1939년 3월호 강원도 산간의 선교 1939년 3월호 다른 종(鐘) 1939년 5월호 목포의 자랑 1939년 6월호 환갑(還甲) 1939년 9월호 대구의 새 대교구장 1939년 10월호 순천의 우리 학교 1939년 12월호 아침의 고요 속에서 제2장 1940년대에 실린 기사 1940년 2월호 도사울의 경삿날 발행일 미상 조선에서 교회 세우기 1940년 8월호 송 바오로의 행복 1940년 9월호 미국에서 일본으로 1940년 10월호 선택받은 조선인들 1941년 1월호 조선의 산지(山地)에서 1941년 2월호 교황청, 퀸란 신부를 교구장에 임명 1941년 2월호 조선 천주교 박해 사건들의 회고 1941년 4월호 어린아이가 그들을 인도하게 하라 1941년 6월호 말괄량이 ‘왈바리’ 1942년 2월호 조선의 생활양식 1942년 9월-10월 합본 조선의 공소 1943년 4월호 조선의 추억 1943년 4월호 조선의 학교생활 1945년 11월호 조선의 식복사(食服事) 발행일 미상 퀸란 몬시뇰로부터 온 편지 1946년 5월호 조선의 감옥에서 지낸 3년 1946년 8월호 조선에서의 감금 발행일 미상 세 사람의 조선인 1946년 12월호 퀸란 몬시뇰이 보낸 보고서 발행일 미상 조선의 일본인 1947년 8월호 조선 천주교의 재건 1947년 8월호 한국의 오두막 1948년 3월호 조선 에피소드 발행일 미상 조선의 교회 발행일 미상 최 안드레아 1948년 8월호 한국의 나병환자들 1948년 9월호 조씨와 마리아 의사 선생님 1949년 2월호 두 분의 선교회 지도자 제3장 1950년대에 실린 기사 1950년 1월호 한국의 성탄 전야 1950년 5월호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발행일 미상 어느 부랑자의 임종 1950년 9월호 한국에 온 신참자 1950년 11월호 한국의 추억들 1951년 1월호 한국에서 죽음을 당하시다 1951년 1월호 한국에서의 실종 1951년 2월호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한국의 선교원들 1951년 2월호 그분들은 한국에서 희생되셨습니다 1951년 2월호 북한에서 보내는 보고 1951년 2월호 목포로 귀환 1951년 3월호 강릉으로 귀환 1951년 4월호 춘천으로부터 후퇴 발행일 미상 전쟁의 상흔을 입은 춘천 1951년 9월호 라일리 신부님의 최후 1952년 3월호 한국에서의 장례미사 1952년 4월호 목포의 새 본당 신부 1952년 5월호 한국에서 보내는 소식 1952년 8월호 흑산도에서 1952년 10월호 미자와 마리아 발행일 미상 300명의 신부님들 1953년 6월호 한국 1953년 7월호 한국에서의 체포 1953년 8월호 장기간의 억류 1953년 8월호 신앙의 승리 1953년 9월호 한국 남서부에서 보내는 소식 1953년 10월호 춘천의 기적 1953년 12월호 평화의 서곡 편역자 후기 덧붙이는 글 편역자 주
저자 소개
저자 :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에드워드 갈빈(Edward Galvin) 신부와 존 블로윅(John Blowick) 신부가 1918년에 창설한 천주교 선교단체로 1933년 교황청으로부터 한국 진출을 허락받아 맥폴린 신부 등 10명의 사제들이 입국해 전라남도와 제주에서 선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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