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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사 박물관: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 김영숙
  • 파란자전거
  • 2018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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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88609024
쪽수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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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초사 박물관》은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현대 문물과 가장 가깝게 이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라는 신문물에 초점을 맞추어 교통·통신·교육·의료·문화·경제·생활사 등 분야별로 한국의 근대사를 두루 살펴본다. 처음 신문물을 접한 조선 사람들의 반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신문물과 함께 닥쳐온 외세의 침략은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조선을 재미있는 박물관 기획 전시의 형식을 빌려 주제별로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실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는 마치 울고 웃는 한 편의 드라마 같기도 하고, 잘 짜인 파노라마 같기도 하고, 기상천외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와도 같을 것이다.
목차
글쓴이의 말 ‘바람’난 조선의 ‘최초들’ 관람하듯 유람하듯 읽어 보자! 제1전시실 ‘바람’ 잘 날 없는 조선_개항 1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항구를 열다 2 이양선이 나타났다! 3 ‘잘못된 만남’에서 이룬 ‘밀당’의 결과, 개항 4 근대 국가를 꿈꾸다 5 동학 농민 혁명, 자주와 평등을 외치다 6 바람에 밀려 밀려 치욕의 시대로 제2전시실 ‘통’하는 세상, ‘신’나는 조선_교통과 통신 1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우표 2 역사를 바꾼 전화 한 통화 3 물렀거라, 쇠 당나귀 나가신다! 4 조선 땅에 뚫린 ‘검은’ 철길 5 임금님의 첫 자동차 스타일 Up? Down? 6 신문명의 빛이 밤을 밝히다! 7 조선의 바다에 등대를 밝히다 제3전시실 조선의 살림살이는 나아졌나_경제 1 외국 기업 세창양행, 조선인에게 ‘고백’한 사연 2 토종 백화점 화신, 일본 백화점에 맞서다 3 최초의 곡물 경매 시장이 열리다 4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쳐 정미소로! 5 최초의 은행 대출 담보가 당나귀라고 제4전시실 복음과 함께 들어온 교육과 의료_교육과 의료 1 복음과 함께 들어온 개화의 물결 2 갑신정변 때문에 최초의 서양 병원이 생겨났다고? 3 교육에도 예외 없는 신바람 열풍 4 “밥 짓고 옷 짓는 일만 여자 일 아니외다!” 5 남녀평등은 교육으로부터! 신여성의 산실 여학교 제5전시실 한글, 민중, 그리고 여성_언론 1 민중을 위한 쉬운 신문이 태어나다 2 “대한으로 하여금 소년의 나라로 하라” 3 최초의 방송이 전파를 타다 4 떴다 하면 특종, 했다 하면 원조! 제6전시실 모던뽀이, 모던껄 탄생하다!_문화와 예술 1 개항장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호텔 2 서화가 출신 사진사, 사진관을 열다 3 개항장 인천에 자리한 작은 지구촌 4 다방에서 만난 모던뽀이, 중절모에 딴스를 추다 5 로마식 원형 극장 본뜬 최초의 옥내 극장 6 개화의 바람 속에 생겨난 신종 직업 7 얼굴을 곱게 하는 곳에서 지지고 볶는 파마, 신여성의 상징 부록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개화당 인물 열전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숙
    김영숙
    도서관과 박물관을 좋아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고, 맘껏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옥의 섬 군함도》 《행복으로 이끄는 황금 나침반》 《세종대왕이 뿔났다》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시리즈,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 시리즈,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은 과학기술부-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즐겁게 상상하고 멋진 책을 쓰기를 꿈꾼다.

    심수근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다. 제5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 장려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전시에 참여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한국사 짝꿍 실록》 《한국사를 이끈 리더_다시 일어서는 조선》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공룡모자》 《깜빡쟁이 나무꾼과 엉터리 산신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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