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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과 문화주택: 근대주거담론을 되돌아보다(살림지식총서405)

  • 김용범
  • 살림출판사
  •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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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52217486
쪽수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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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도서의 전자책은 전자책뷰어 크레마 전용 이용가능합니다. 조선시대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문화주택 문화주택을 둘러싼 근대주거담론으로 오늘날의 주거현상을 되짚어보다 2012년 주택시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거래량은 점점 줄어드는데 전세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제 ‘내 집 마련’은 현실에서 이루기 힘든 꿈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들이 비단 오늘날의 현대 사회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문제일까? 1920~1930년대 근대 조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근대기의 화두였던 ‘문화주택’은 1920년대 주택개량운동의 대사회적 분위기 아래 이상적 주택모델로 인식되어 일본에서 조선으로 유입되었고, 사회적으로 상당히 유행했던 근대 주거 양식이었다. 또 오늘날의 아파트 주거 문화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담론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문화주택을 둘러싼 다양한 현상들이 목격되었다. 이 책 『문화생활과 문화주택 : 근대주거담론을 되돌아보다』는 근대화 시기 우리 문화주택에 얽힌 여러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함으로써 당시 주거상황과 주택 근대화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까지의 주거 생활 문화와 주택의 변화를 이해하고, 물질적 가치에 종속되어 버린 우리의 생활수준과 의식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아울러 생활의 질과 다양성을 높일 수 있는 ‘참 주거’를 위해 진정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주거담론의 시작 문화 신조어의 유행 모델하우스의 출현 : 문화주택이라 불리다 조선에 도래한 문화주택 시대 문화인의 양옥, 피아노 소리에 도취되다 생활개신 : 문화주택을 향한 담론화 맺음말 : 문화주택, 그 후……
저자 소개
저자 : 김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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