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88925579276 |
|---|---|
| 쪽수 | 30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건네야 할 이야기들
작가 박광수는 지난해 어머니가 작고하신 후 슬픔과 그리움, 감사와 후회로 남은 마음들을 한데 모아 엄마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고 그려냈다. 작가는 어머니가 투병하시던 시기부터 이 책을 준비해왔다. 그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치매로 투병하셨는데,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는 말처럼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의 이야기들 속에서 아들은 새삼스레 자기 인생에서 엄마가 어떤 존재였는지,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너무도 없음을, 그녀의 부재가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를 절절하게 포착해낸다. 그리하여 다가온 이별 앞에 조용히 읊조린다. “안녕, 나의 전부였던 당신.”
그렇다고 상실의 슬픔만 담긴 것은 아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을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느꼈던 사소해 보이지만 너무 소중한 것들에 대한 단상, 잠시 정신을 차린 어머니가 해주신 ‘무짠지’에서 느꼈던 위로. 엄마와 함께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며 느꼈던 평화로움, 다림질 같은 평범한 일상의 일들에서 배운 삶의 지혜 등이 내밀하게 담아냈다.
한 자 한 자 편지를 띄우듯 그려낸 이야기들은 울고 웃으며 쌓아온 우리들 어머니와의 소중한 순간이고, 사랑의 역사이기도 하다. 더 늦기 전에, 후회로 남기 전에 전해야 할 마음,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아!”
그렇게 남겨진 이들이 보편적으로 느낄 만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담긴 첫 번째 편지, 엄마에게 받았던 그 한없이 넓고도 깊은 사랑에 대한 추억이 두 번째 편지로, 자신의 몸이 찢겨질 줄 알면서도 온몸을 내던져 과속방지턱이 되어준 엄마의 의미가 세 번째 편지로, 네 번째 편지는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엄마 그대로의 엄마, 그 순수한 존재에 대한 담담한 회고가, 마지막 편지는 그 모든 것을 통해 남은 인생의 의미, 일상의 소중함으로 구성되었다.
박광수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엄마에게 띄우는 편지는 우리들 누구나의 어머니를 향한 최고의 헌사이자, 수줍은 고백이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것이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