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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놓고 싸우기-쇼펜하우어의 논쟁 36계

  • 변학수
  • 세창출판사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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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4117389
쪽수27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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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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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우리나라 같은 갑질하는 사회가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논쟁의 자유가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논쟁할 평등한 권리를 부여받았다고 해서 논쟁이 평등하게 진행되는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단순한 말의 스칼라가 아니라 말의 벡터가 가지는 힘이 작동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천성은 논쟁에서 반드시 이기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런 힘을 가진 권력들은 힘없는 자들에게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고 정답이 존재한다고 주입식 교육을 시켜 왔다. 학교에서건 사법 기관에서건 어떤 경우도 그야말로 법적으로, 정의와 진리에 따라 사건의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경우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사건이나 사안을 진리에 따라 평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왜 내가 지금까지 억울하게 당하고만 살았지?’, ‘왜 내가 가족과 동료와 소통이 되지 않았지?’, 나아가 ‘왜 어떤 정치가는 우리를 답답하게 하지?’에 대한 대답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서 문 1 논점을 흐리는 방법들·15 1. 확대해석하라·17 2. 동음이의어를 사용하라·27 3. 상대의 주장을 절대화하라·33 2 반박할 수 없는 전제를 도출해 내는 방법들·39 4. 주장을 에둘러 표현하라·41 5. 은폐된 순환논증을 사용하라·53 3 상대가 무엇을 시인하여 신뢰를 잃도록 하는 방법들·63 6. 질문을 통해 더 많은 시인을 받아 내라·65 7.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라·71 8. 상대에게 우회적 질문을 하라·77 9. 생각에 반하는 시인을 하라·83 10. 시인한 것에서 서둘러 결론을 내라·89 4 재빨리 상대의 시인을 받아 내는 방법들·95 11. 유리한 비유를 선택하라·97 12. 양자택일의 질문을 하라·103 13. 근거가 되지 않는 것을 근거로 당당하게 주장하라·113 14. 위장공격을 하라·119 5 논쟁을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방법들·125 15. 사람에 호소하라·127 16. 정밀한 구별을 함으로써 미궁을 빠져나가라·133 17. 상대의 논지를 중단시키고 화제를 전환하라·139 18. 주장을 보편적인 데로 옮겨 가라·151 19. 증거를 사취하여 결론을 내라·159 20.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서라·167 21. 결론을 정해 놓고 말한다고 주장하라·171 6 상대의 논지를 이용해 거꾸로 반박하는 방법들·177 22. 상대가 과도한 주장을 하도록 몰고 가라·179 23. 거짓 결론들을 제시하라·185 24. 반증사례를 제시하라·191 25. 상대의 주장을 뒤집어 대응하라·197 7 논쟁의 개별 내용보다는 논쟁의 진행에 집중하는 방법들·203 26. 상대가 화를 내는 논점에 집중하라·205 27. 청중을 설득하라·213 8 사람의 지위나 상황을 이용하는 방법들·219 28. 권위에 호소하라·221 29. 정교한 반어법으로 자신의 무능력함을 선언하라·227 30. 상대의 주장을 증오의 범주에 넣어라·231 31. 이론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거짓이라고 말하라·237 32. 상대가 피하는 것은 상대의 약점이니 그것을 몰아붙여라·241 9 논쟁을 끝내는 방법들·245 33. 동기를 통해 의지에 호소하라·247 34. 의미 없는 장황설을 쏟아 내라·253 35. 상대에게 불리한 증거를 반박하면 사안을 반박한 것이다·261 36. 인신공격을 하라·265
저자 소개
저자 : 변학수
    변 학 수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 문학/철학석사(Magister Artium), 문학박사(Dr. phil.).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역임, 한국아데나워학술교류회 회장 역임, 한국통합문학치료학회 회장 역임. 독일 프리츠 펄스 연구소 문학치료사 훈련가. 문학평론가.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
    저서로는 『반기억으로서의 문학』(글누림, 2016), 『수사학의 극복』(역락, 2015), 『감성독서』(경북대학교출판부, 2012), 『문학적 기억의 탄생』(열린책들, 2008), 『내면의 수사학』(경북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로이트의 치료기법』(세창출판사, 2017), 『신들의 모국어』(경북대학교출판부, 2014), 『니체의 문체』(책세상, 2013), 『기억의 공간』(그린비, 2012), 『이집트인 모세』(그린비, 2010) 등이 있으며, 문학평론집으로 『토르소』(글누림출판사, 2014), 『잘못보기』(유로서적, 2003), 에세이집으로 『다이달로스의 슬픔』(박문사, 2015), 『을의 언어』(박문사, 20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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