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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강제동원평화총서19)

  • 정혜경,허광무
  • 선인
  • 20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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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0686456
쪽수104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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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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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선인들은 시모야마노가미마치下山之神町의 야마노가미山之神사택, 신고로마치新五郞町의 제1상애료, 스와쵸諏訪町의 제3상애료, 지스케마치治助町의 제4상애료 등 총 4개소의 합숙소와 사택에서 생활했다. 이 식당은 그 가운데 제1 상애료라는 이름의 합숙소에 딸린 식당이다. 조선인들은 합숙소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갱구까지 1시간 반을 걸어서 매일 다녔다. 평탄하지 않고 거친 산길을 오르내린 대가는 부상과 진폐 후유증이었다. 진폐 후유증 사망자가 적지 않은 이유이다. 1601년부터 일본 정권을 위해 금과 은을 캤고, 일본의 침략전쟁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선 민중을 동원해 구리를 캤던 곳. 사도섬은 지금 곳곳에 세계유산 등재를 바라는 입간판으로 가득하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난 듯 보였다.

목차
프롤로그

1. 임진왜란의 전쟁 자금! 침략전쟁,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전비!
2. 도쿄의 긴자(銀座)가 지명이 아니었다고요?
3. 3~5년을 버티지 못하는 광부의 목숨
4. 사도광산은 어느 기업 소속인가?
5. 사도광산에는 언제부터 조선인이 있었나?
6. 사도광산은 언제부터 조선인을 동원했을까?
7. 누가 어떻게 사도광산 조선인을 단속했나?
8. 철저히 단속하는데 저항할 수 있었을까?
9. 사도에서 돈을 벌어 왔다고?
10. 어린아이들까지 내세워 증산을 독려했건만
11. 조선인 광부들을 토건공사장에도 보냈다면서요?
12. 왜 사도광산 생존 피해자를 찾을 수 없을까?
13. 사도광산에 동원된 피해자 명부가 있나요?
14. 사도광산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 한다던데
15. 세계시민이 사도광산을 통해 다양하고 완전한 역사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필로그

부록 1 : 강제동원 현존기업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
부록 2 : 강제동원 현존기업(세계유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현황
부록 3 : 강제동원 현존기업 미쓰비시
부록 4 : 미쓰비시와 조선인 강제동원
부록 5 : 미쓰비시 강제동원, 아픈 경험, 지독한 이별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정혜경,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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