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내일을 위한 역사학 강의-21세기, 역사학의 길을 묻다

  • 김기봉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05월 1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4,400원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12(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2030951
쪽수31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역사학을 학문의 틀에 가두지 않고 그 경계를 넘어 사극, 역사소설 등 대중 역사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활발히 역사비평 작업을 해온 역사학자 김기봉의 [내일을 위한 역사학 강의―21세기, 역사학의 길을 묻다]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역사학은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해 묻는 ‘인문학 3문三問’을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탐구하며 인간 삶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아 온 저자의 그간의 작업들과 연장선상에 있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급변하는 오늘의 디지털 환경과 연관 지어 시사점을 던지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생각과 삶, 일을 비롯한 모든 측면에서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알파고를 창조한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현재 알파고의 인력 대부분이 (보통의 인간처럼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는) 범용 인공지능 개발에 매달리고 있"으며, "2년 내로 구체적인 성과"가 나와 "10년 뒤면 이런 인공지능의 활용이 인간 사회에서 아주 일반적인 일"이 되리라 예상했다. 역사학과 인문학은 이러한 변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은 과거의 사실을 탐구하는 "데이터 학문"인 역사학의 기반을 뒤흔들며 위기를 초래했다. 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을 오래전부터 주시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로 대변되는 "어제의 역사학"의 그늘에서 벗어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에 걸맞은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역사와 역사학의 향방을 그려본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 역사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제1부 어제의 역사학 — 굿바이 E. H. 카 1강 ‘과학’이라는 우상 파괴 1. 역사적 사실은 발견되는 만큼 발명된다 2. 역사에는 정답은 없고 해답만 있다 3. 현재와 과거의 대화는 과학 아닌 ‘이야기’ 2강 진보 신앙의 종말 1. 운동으로서 역사, 진보 vs. 연관성 2. 역사적 인과관계 구성, 법칙 vs. 이야기 3. ‘사실의 객관성’에서 ‘관계의 객관성’으로 4. 진보에서 진화로의 전환과 빅히스토리 제2부 오늘의 역사학 — ‘언어적 전환’과 미시사 3강 과거의 ‘몸짓’과 ‘이름’으로서 역사 1. 과거를 부르는 이름을 짓는 작명가로서 역사가 2. 역사, 누구를 위한 이름인가 3. 밑바닥까지 호명하는 역사의 이름들 4강 미시사, 아래로부터 ‘몸짓들’을 불러내다 1. 자세히 보면 아름답다 2. 미시사, 사실들의 틈새를 보다 3. "작은 것들이 중요하다" 5강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통한 구원 1. "악마와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 2. ‘악의 일상화’로부터 구원을 위한 역사학 3. 역사의 ‘고도를 기다리며’ 제3부 내일의 역사학 — 글로벌 한국사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 6강 글로벌 시대, 한국 역사학이 나아갈 방향 1. 식민사학 극복을 위한 3분과 체제 해체 2. 탈식민주의와 ‘유럽의 지방화’ 3. 유럽중심주의 해체와 역사의 ‘공간적 전회’ 4. 한국 역사학의 문명사적 재구성 7강 역사학과 사극의 엇갈린 운명 1. 과거 실재와 이야기로서 역사 2. 역사학과 사극의 관계 다시 보기 3. 진화하는 사극 생태계 4. ‘꿈꾸는 역사’로서 사극 8강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의 미래를 묻다 1.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문명사적 도전 2. 역사, 어디로 가는가? 3. 역사학, 어디로 가야 하는가? 4. ‘지나간 미래’로서 역사 나가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김기봉
    김기봉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 말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도전을 역사학자의 미래만이 아니라 인류 종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역사들이 속삭인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가족의 빅뱅](공저) 등이 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