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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1694086 |
|---|---|
| 쪽수 | 32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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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박형준 평론가는 이광수의 「문학이란 하何오」를 인용하며 문학을 ‘마음이 하는 말’로 정의한다. 여기서 마음은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눈 감지 않는 태도이며, 공동체 내의 취약성을 감지하는 관계역량”이다. 그렇기에 “시든, 소설이든, 문학은 그 자체로 ‘공동 추론’의 과정을 통해 타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번역 장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형준 평론가가 무력한 시대에 다시 문학의 필요를 묻는 이유도, “현대인의 각박한 삶을 버티게 하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며, 그것을 폐기하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것”이 바로 문학이기 때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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