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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최후의날

  • 에드워드불워리턴
  • 이나경
  • 민음인
  • 200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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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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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2735493
쪽수573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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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시작된 역사적 재앙! 가공할 죽음 앞에 로마 제국 제1의 향락 도시 폼페이에서 펼쳐지는 대 서사시 서기 79년 8월 24일, 사르누스 강 하구 베수비오 화산의 경사면에 위치한 폼페이에 암운이 드리웠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이 도시에 검은 연기와 불꽃이 번지기 시작한 것이다. 미약하게 시작했던 지진은 이내 잦은 용트림으로 변했고, 열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돌덩어리와 재가 뿜어져 나와 화려함을 자랑하던 가옥과 정원, 신전, 경기장을 뒤덮어 마침내 무너뜨릴 지경이 되었다. 건물들이 무너지자 시민들은 아비규환 속에 우박처럼 쏟아지는 화산돌들을 피해 숨을 곳을 찾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약간 기세를 누그러뜨렸던 화산은 더욱 맹렬하게 달아올라 뜨거운 독가스와 불덩어리들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거대한 바윗덩어리들까지 내쏘았다. 유황과 염소, 불덩어리로 가득 찬 열풍은 화산 등성이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렸고, 그 뒤를 이어 진흙 사태가 벌어졌다. 바다로 도망치던 이들에게도 상황은 비슷했다. 화산 폭발로 인한 엄청난 파도가 정박해 있던 배들을 휩쓸어 갔고, 플리니우스 제독이 지휘하는 구조함대는 접근조차 하지 못했다. 떼죽음을 당한 시체와 무너져 내린 도시 위로는 진흙탕이 생겨나 그 흉물스런 모습을 가리기 시작했다. 다음날 새벽 네 번째로 들이닥친 열기와 독가스는 그나마 남아 있던 생존자들마저 앗아가 버렸다. 바닷물조차 백여 미터나 밀려나 버렸다. 폼페이에 쌓인 돌들은 높이가 3미터에 이르렀으며 구조함대를 이끌던 플리니우스 제독 또한 증기를 품은 열풍에 질식해 사망했다. 그리고 1700년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사라진 폼페이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를 통해 역사 속에 숨어 있던 폼페이의 화려한 문화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마침내 {폼페이 최후의 날}이라는 불후의 역사 소설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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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에드워드불워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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