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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91974005 |
|---|---|
| 쪽수 | 227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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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을 통해 그의 본령이 철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독일어를 지키는 데 앞장섰던 이유가 문법과 문장의 파괴로 야기될 역사의 단절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쇼펜하우어가 사상의 핵심적 주체로 문장력을 언급한 것은 철학이 지금 이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래에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독자들이 쇼펜하우어를 비관주의자로 기억하고 있지만, 문장에 대한 그의 집념이 서려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진정성에 다들 공감하게 되리라고 믿는다. 만에 한나 우리가 이 책의 어느 한 부분에라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오늘 우리가 처한 현실이 쇼펜하우어의 시대적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 "옮기고 나서" 중에서
목차
사색: 깊이 생각하기
글쓰기와 문체: 자신의 사색을 녹여서 쓰기
독서: 생각하며 읽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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