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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돌파하는 미술(정현웅미술작품집)(근대서지총서3)

  • 정현웅
  • 정지석,오영식
  • 소명출판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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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56267692
쪽수4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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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쇄미술’의 기틀을 닦은 정현웅 화백을 모으다 從來와 같은 展覽會의 形式으로 作品을 發表하면서 틀(額)을 無視한다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의 美術은 當然히 갇혀있던 틀 속에서 거리로 뛰어와야 한다는 그들의 意圖만은 至極히 옳다고 생각하였다. 至今까지의 美術이란 틀 속에 끼워 象牙塔 속에 孤孤히 들어앉아 있었다. 作品은 반드시 틀에 끼워야 하고 족자로 꾸며야 하고 屛風을 만들어야 한다는 卽 틀에 끼우는 美術 족자의 美術만이 眞正한 藝術이라는 觀念에 젖어 왔다. 同時에 展覽會만이 作品을 發表하는 唯一의 形式이라고 생각해 왔다. 作品이 個人의 所有物이 되고 商品으로 된 資本主義社會에서 자라온 우리들에게 이 額式 美術 至上의 觀念은 當然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至今에 와서는 時代錯誤의 封建的 殘滓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현웅, "週間서울" 제19호, 1948.12.20, 5쪽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를 겸하여 제1부 앨범으로 본 생애 제2부 서양화가 정현웅 제3부 정현웅, ‘삽화계의 폭탄적 경이’ 제1장 장정, 삽화 그리고 인쇄미술 장정의 변 삽화기 틀을 돌파하는 미술 * 장정과 관련된 도서 각 부분의 명칭에 대하여 제2장 단행본 장정 1. 일제강점기 2. 해방기 제3장 신문잡지의 출판미술 1. 잡지 표지화 2. 잡지 삽화 3. 신문 삽화 제4장 아동도서의 출판미술 1. 단행본 2. 잡지 3. 삽화 단행본 삽화 잡지 삽화 신문 삽화 제4부 캐리커처 및 기타 작품들 제5부 월북 후의 작품활동 1.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 2. 역사화 3. 아동화 4. 출판화 5. 기타 제6부 해제와 목록 식민지 조선의 무중풍경(霧中風景)을 밝히는 정현웅의 예술세계 __ 유정아 1930년대 문화 운동과 정현웅의 역할 __ 조영복 신문지면을 그림으로 빛낸 언론인 __ 정진석 정현웅 - 화가, 언론인, 삽화가, 문인의 일생 정현웅의 장정 이야기 __ 오영식 정현웅 출판미술 목록 정현웅 연보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정현웅
    엮은이 정지석
    정현웅 화백의 차남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한미약품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정현웅기념사업회 회장, 근대서지학회 회원이다.

    오영식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 현재 보성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있다. 전 "불암통신"(1990~2005) 발행인이며, 반년간 "근대서지" 편집위원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1988 모범장서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보성 100년사", "해방기 간행도서총목록 1945~1950"(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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