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죽어가는 자의 고독(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5)

  • 노르베르트엘리아스
  • 김수정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27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4,400원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8(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4619820
쪽수12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인문문고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죽어가는 자의 고독』(1982)은 대작 『문명화 과정』(1939)으로 사회학계의 거장 반열에 오른 노르베르트 엘리아스가 생애 말년에 남긴 죽음에 대한 성찰, 고독한 죽음의 사회학이다. 현대인은 전례없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고 평균수명도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외로운 죽음은 점점 늘고 있다. 엘리아스는 이를 "문명화"의 부작용으로 진단한다. 죽음은 단지 생물학적 과정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다. 고독한 죽음은 문명화된 인간 사회가 죽음을 회피하고 멀리하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억압해온 결과다. 『문명화 과정』에서 오늘날의 서구인이 어떤 사회적, 역사적 변천을 통해 탄생했는지를 면밀히 추적했던 엘리아스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관념 역시 "문명화 과정"의 산물로 본다. "문명"은 죽음을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배제했다. 문명화 과정에서 사회적 삶의 배후로 밀려난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성性과 죽음이다. 엘리아스의 관심은 문명의 위생화 과정이 살아 있는 자의 권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죽어가는 자들, 노인들을 격리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엘리아스가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은 철저하게 사회학적이다. 그는 죽음이 사망증명서와 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살아 있는 자와 죽어가는 자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회학적 문제임을 환기시킨다. 죽음을 끊임없이 은폐하면서 삶을 통제하는 현대 문명의 야만성, 그 그늘에서 외롭게 죽어가는 사람들. 엘리아스는 현대인의 죽음을 분석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인간 삶의 총체성, 죽음을 끌어안은 삶의 회복을 역설한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노르베르트엘리아스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1897년에 브레슬라우에서 태어난 독일의 유대계 사회학자.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철학과 의학을 공부했고, 1924년 신칸트학파 철학자 리하르트 회니히스발트를 지도교수로 하여 박사학위 논문으로 「이념과 개인Idee und Individuum」을 발표했다. 1925년 엘리아스는 당시 사회과학과 철학의 중심지였던 하이델베르크 대학으로 가서 사회학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문화사회학자인 알프레트 베버 밑에서 근대 과학의 발달에 관해 연구했으나, 1930년 이를 포기하고 친구였던 젊은 교수 카를 만하임을 따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그의 조교가 되었다. 엘리아스는 이곳에서 교수자격청구 논문으로 「궁정사회」를 집필하기 시작했으나, 1933년 나치 집권으로 만하임의 사회학연구소가 문을 닫으면서 엘리아스도 파리로 도피했다. 1935년 다시 영국으로 망명한 엘리아스는 대작 『문명화 과정』을 써서 1939년에 출판했다. 그후 케임브리지에 머물며 여러 곳에서 강의하면서 집단심리치료 공부도 했다. 1954년 레스터 대학에 전임강사로 임용되었고 1962년 정년퇴임 때까지 이곳에서 8년간 강의했다. 일부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사이에서만 회자되던 『문명화 과정』이 1969년 재출간되면서 엘리아스는 뒤늦게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현대 사회학계의 거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977년에 ‘아도르노 상’을, 1987년엔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 유럽 아말피 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사회학이란 무엇인가?』(1970), 『죽어가는 자의 고독』(1982), 『인간의 조건』(1985), 『개인의 사회』(1987) 등을 저술을 남겼다. 1990년 8월 1일, 암스테르담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