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한국 사회와 모더니티(사회와 철학 2)

  • 사회와철학연구회
  • 이학사
  • 2001년 10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7(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7350370
쪽수344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동양철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1. 한국사상사에 있어서 근대성의 발흥 - 이상익
     2. 근대 계몽기, 그 이중적 역설의 공간 - 고미숙
     3. 다극적 현대성 맥락 속의 미완의 파시즘과 미성숙 시민사회 - 홍윤기
     4. 탈근대(성)의 포용으로서의 근대(성) - 선우현
     5. 현대성의 자기분열 - 문성훈
     6. 악셀 호네트와의 대담 - 문성훈
     7. 헤겔 시민사회론의 현재적 의의에 대한 고찰 - 나종석
     8. 한나 아렌트의 판단 이론과 의사소통적 합리성 - 김선욱
     9. 헤겔 자연법논문에서 근대 자연법론에 대한 비판 - 김준수
     10. 순자철학의 이상 사회론- 유희성
출판사 서평

음험한 박정희 신격화 담론에 대한 메스를 들이대다: 신랄한 고발로만 그칠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기도 했던 ''박정희 기념관 건립''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지금, 박정희 신격화 담론에서 미완의 파시즘을 읽어 내고 그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려는 홍윤기 교수의 글은 자못 흥미롭다. 박정희 신격화 담론에 대한 고발은 많이 있어 왔지만 오히려 더욱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부채질하는 촉매로 작용해 왔을 뿐이었다.
홍윤기 교수는 다극적 현대성들이 상호 충돌하는 ''복합접속(複合接續)''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한국 사회의 현대화 과정을 파악하고, 박정희 신격화 담론의 허구성을 고발한다.
박정희를 원시적 축적 단계를 이룩하는 데만 성공했고, 민주주의자도 파시스트도 될 수 없었던 어정쩡한 독재자였을 뿐이라고 정의한 홍윤기 교수는 박정희 신격화 담론의 ''장난스러운'' 시작에서부터 박정희를 파시스트적 정치적 영웅으로 신격화하려는 주류 지식인들―이인화 조갑제 이문열 등―의 문화 담론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현대 한국 사회를 미성숙 시민 사회로 규정한다. 그러나 이렇게 결론짓고 말 것인가? 홍윤기 교수는 여느 지식인처럼 민주화 과정의 취약성으로 인해 별다른 저항 없이 박정희 신격화 담론이 먹혀드는 한국 사회를 처연하게 바라보지만은 않는다. 우선, 박정희 신격화 담론의 골간인 ''경제 기적''이 얼마나 부실하기 짝이 없는 것인지를 폭로한다. 그리고 박정희 신격화 담론의 입지를 마련해 준 현재적 위기, 전 국민적 화두인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를 관철시킬 대안으로 계몽된 시민들이 주도하는 이윤 합리성과 경제 주체의 확보를 목표로 하는 ''협의체 시장 경제 체제''를 제안한다. 홍윤기 교수의 글은 강의실을 벗어나 사회와 직접 대면하는 인문학의 한 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근대가 안긴 경직된 척도로부터 탈출하자!
     홍윤기 교수의 주장에 못지않게 흥미로운 것은 고미숙 박사의 글이다. 얼마 전 ''미완''의 근대를 벗어나자는 요지의 책을 내기도 한 고미숙 박사의 글 [근대 계몽기, 그 이중적 역설의 공간]은 기존의 한국 근대 문학 연구가 놓쳐 버린 근대 계몽기의 특이성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근대와 함께 도래한 ''내적 발전을 통한 역사의 진보''라는 관념이 한낱 환상일 뿐임을 자각하고, 최종 심급(審級)인 민족과 근대, 심지어는 문학까지도 회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험천만해 보이기도 하는 이런 발언의 자유로움을 읽는 것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사회와철학연구회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