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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식인 - 아카데미 시대의 미국 문화

  • 러셀저코비
  • 유나영
  • 교유서가
  • 202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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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92247076
쪽수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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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사회학 > 사회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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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젊은 지식인들은 어디 있는가?”
미국 ‘공공 지식인’ 소멸의 연대기

미국 사회를 향한 도발적 자기반성
많은 비판과 함께 논란을 몰고 온 화제의 책!



“지식인이 내부로 침잠하여 그들만의 심오함을 물신화할 때 사라지는 건 비단 대중뿐만이 아니다. 바로 지식인 자신이다. 그들의 저작은 메마르고, 그들의 주장은 얄팍해지며, 그들의 영혼은 말라붙는다.” _「2000년판 서문」에서

“익숙한 방에 들어섰을 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없어져버린 물건을 바로 댈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마지막 지식인』은 익숙한 방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없어져버린,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 부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익숙한 방은 미국이고 없어져버린 물건은 지식인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러셀 저코비는 지식인, 그중에서도 젊은 지식인 세대가 “보이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이러한 문화적 세대 단절을 탐색한다. 이 실종된 세대에 대한 탐색에는 아이러니가 배어 있다. 그리고 이 아이러니는 문화 구조가 얼마나 큰 규모로 재편되었는지를 시사한다.

목차
머리말
2000년판 서문

1장 지식인의 실종?
2장 보헤미아의 쇠퇴
3장 교외로 가는 길 위에서: 어바니스트와 비트족
4장 뉴욕·유대계와 그 밖의 지식인들
5장 캠퍼스의 신좌파 Ⅰ: 학자가 될 자유
6장 캠퍼스의 신좌파 Ⅱ: 제도권으로의 대장정
7장 마지막 지식인 이후

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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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러셀저코비

    옮긴이 유나영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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