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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가 살아 한국에 온다면(사회과학에세이)

  • 김영규
  • 이화문화출판사
  • 200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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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9842033
쪽수48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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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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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 게바라는 쿠바혁명이 성공했던 이듬해인 1960년 10월 21일부터 제2차 해외순방외교를 펼치게 된다. 이번 해외순방은 특히 공산권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련,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중국, 북한 등을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체는 그 해 12월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그는 마침 평양 길거리에서 우리 춤사위를 젊은 여성으로부터 배워 흉내내는 시늉을 하는 기회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이 그림은 체가 "살아"북한을 방문해 남한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왔었지만 여기엔 오지 못했던 분단의 아쉬움을 담고 있다.

목차

     1. 인간답게 살 수 없는 사회
     2. 국민은 주권이 없는 정치
     3. 민생이 도탄에 빠진 경제
     4. 절망과 분노만이 남은 노동
     5. 민주와 진보의 역사를 잇는 운동
     6. 인간이 해방되는 세계를 여는 사상
출판사 서평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한국에서 이른바 민간정권들이 들어선 이후에 벌어졌던 여러 가지 사안들에 관해 신문, 방송, 기관지, 토론회 등에서 발표했던 것들로써 오늘에 골라서 되새겨본 것들이다. 국민들은 1960년대 초 박정희와 쿠데타 이후 30여 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군사독재정권 아래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생존도 위기에 처했던 압제와 굴종의 역사를 경험해 왔다. 이 기간동안 남한 국민들은 체가 살았던 당시 중남미 국민들처럼 군사독재에 저항해 왔고 투쟁해옴으로써 마침내 군사정권은 끝나고 1993년 봄부터 이른바 3김씨의 선두주자인 김영삼에 의해 통치되는 민간정권이 시작되었다. 그 후 김영삼 정권이 끝나고 역시 국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당선된 김대중이 제 2기 민간정권을 맡게 되었으며, 그는 이제 사실상 1년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은 이를지 모르지만 이 책자는 지금까지 YSㆍDJ민간정권 2기가 통치했던 한국 상황을 짚어 민간정권을 평가함으로써, 이제 눈앞에 닥친 제 3기 민간정권이 한국의 역사와 현실에서 "과연 어떤 정권이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는데 이 책자의 진정한 목적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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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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