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에로스와 아우라

  • 김행숙
  • 민음사
  • 2012년 12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0(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7486388
쪽수295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2000년대 젊은 시인들의 폭죽 같은 에너지를 촉발시킨 감각의 연금술사 김행숙 시인의 문학 에세이. 시란 무엇이며, 시가 우리에게 와서 어떻게 작용하고 운동하는지, 시를 쓰고 읽는 행위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새로워지는지에 대해 감각적으로 풀어낸 산문집이다. 그동안 시인이 고민해 온 '나'와 '타인'이 만나는 찰나, 그 사이, 즉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감각'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너'와 '내'가 만나 서로에게 물들어 가며 '우리'로 미묘하게 바뀌는 그 매혹적인 떨림의 세계를 보여 준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문학이란, 시란 무엇인가, 문학은 어떻게 존재하고 운동하는가, 라는 질문들 속에서 쓴 글들로 이루어진 1부에서는 글쓰기가 삶의 운동이며 사랑의 행위라는 것을 말해 주는 글을 통해 그동안 시인이 추구해 온 타인의 의미, 소통의 의미와 방법 등에 관한 고민과 사색을 엿볼 수 있다. 2부와 3부는 김수영, 최승호, 허수경, 이장욱 등 현대 문학을 이끌어 가는 타인의 텍스트를 읽으면서 새로워진 시인 자신의 경험이 실려 있다. 4부에서는 우리 현대시의 문제적인 시인들의 시론을 살펴본다.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는 또 다른 가능성들이 잠재되어 있으므로, 그 '사이'를 더욱 깊게 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누군가의 호흡 에로스와 아우라 그 주홍빛…… 서른 개의 질문 중에서 머리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가로수 논쟁 가로수 원근법의 끝에서 가로수-로봇 프로젝트 숨 쉬는 일에 대하여 감정의 건축술 2부 맨몸, 거울의 몸, 타인의 몸 이상의 절벽과 거울 사랑의 기술: 김수영의 「사랑의 변주곡」 무엇이었어요, 당신?: 허수경의 「그 그림 속에서」 타인의 흔적: 심보선의 「인중을 긁적거리며」 회귀하는 '맨몸': 문태준의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불안, 시를 쓰는 기분: 심지아의 「이웃들」 깊이의 무한함과 몸의 순간: 이장욱의 「핀란드」 새로운 생명파: 김중일의 「체온의 탄생」 나의 수난극: 정재학의 「어머니가 춧불로 밥을 지으신다」 '귀 없는 토끼'라는 감각 기계: 김성대의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신(新)에밀: 김승일의 「에듀케이션」 '그것'이 '있다': 황인찬의 「그것」 물결과 숨결: 성동혁의 「그 방에선 물이 자란다」 3부 쓴다, 쓴다, 쓴다, 쓴다, 발 없는 새처럼, 빛나는 쟁기처럼: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너무나 희미한, 그는 '거의 모든 세상'이 되려 한다: 조연호의 글쓰기 (어디선가) (누군가) (무엇인가) 쓴다: 김언의 『소설을 쓰자』 문제는 거울이 아니라 주체다: 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언니와 물고기와 계단의 시간: 이영주의 「언니에게」 4부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김수영의 「시여 침을 뱉어라」 '여성-되기'와 '시-하기': 김혜순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김춘수가 '산문시'를 가지고 사유한 것들: 김춘수의 『한국 현대시 형태론』
저자 소개
저자 : 김행숙
    김행숙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를 펴냈고, 그 밖에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마주침의 발명』 등의 책을 썼다. 노작문학상을 받았으며, 2013년 현재 강남대 국문과에서 현대시를 가르치고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