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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는 날들 - 어느 에세이스트의 기록: 애정 글 시간 힘을 쓰다

  • 유수진
  • 상상출판
  • 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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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7820037
쪽수24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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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내 인생, 내가 쓰기 나름!
모든 변화는 잘 쓰는 일에서 시작된다
어제보다 오늘 더 단단해지는 법
어느 에세이스트가 말하는
글만큼 내 인생 잘 쓰는 법!


‘글’과 ‘인생’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무엇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우리 삶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관심과 성찰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하며, 이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에 기초한다. 『나답게 쓰는 날들』은 그런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편집자, 콘텐츠 마케터, 작가 등 오랜 시간 글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저자. 그에게 글쓰기란 텍스트로 이뤄지는 단순한 표현 행위를 넘어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지표였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쓰는 일’의 가치를 발견한다. 대표적으로 애정을 쓰고, 시간을 쓰고, 힘을 쓰는 일. 그 중요성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흔히 ‘쓴다’는 건, 소모적인 동시에 생산적인 의미를 지니는 행위이다. 쓰다 보면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단편적인 사실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마음, 독자를 고려하여 조금 더 친절한 글을 쓰는 마음,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알고 그 행복을 좇을 줄 아는 마음, 그리고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난다. 이 마음들이 모여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고 그러면서 나를 비롯한 타인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줄 수 있다고 이 책은 전한다.
한동안 ‘대충 살자’라는 말이 유행한 적 있다. 뭐 하나 쉽게 되지 않는 삶을 두고,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는 자기 위로적인 의미를 지닌 표현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노력은 하지 않겠다는 이 말은,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며 큰 공감을 샀다. 『나답게 쓰는 날들』은 이와 같은 사회적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라 해도 뭐든 한번 시작했으면 최선을 다해 나를 써보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한 번에 되지 않는 인생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006

1장 애정을 쓰는 일: 사랑하는 만큼 보이는 것들
네 안에 있는 상처받은 어린이에게 016
보조 바퀴 같은 사람, 엄마 019
출근길에 그 남자가 주고 간 것 023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증거 026
열 살 차이 나는 인턴과 함께 일한다는 것
031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감옥 035
왜 죽일 생각부터 했을까 039
월세 입금을 깜빡했다 043
친구와 적, 그 중간 어딘가에서 046
동료의 실수를 전체 회신으로 공유한다면 050
말을 걸지 않는 택시 054
이름을 외우는 일 057
별의별 공포증 061
메일을 보내고 5년 뒤에 일어난 일 065
우리가 맞잡은 손을 기억하나요? 069

2장 글을 쓰는 일: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니까
제 이상형은요, 잘 쓰는 사람이요 076
이 책엔 사랑 이야기가 없네요 081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084
청소년들이 꼭 글을 쓰면 좋겠다 087
힘내라고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091
‘꾹’에서 ‘꾸욱’으로 094
단 한 명을 위한 글쓰기 클래스 098
뒷사람을 위해 문을 붙잡고 있는 신사처럼 102
데드라인의 마법 105
당신의 노래는 언제나 내게 힘을 주고 있었다 108

3장 시간을 쓰는 일: 한 번에 되지 않아도 괜찮아
글쓰기 모임은 겨우 여섯 번입니다 114


내가 기대한 글쓰기 모임의 평점 118
동굴에 들어간 당신에게 122
취미가 없다는 건 조금 슬픈 일인 듯 125
내가 있는 이곳은 우물일까, 바다일까 129
영원한 관리 대상, 뱃살처럼 133
가까워지되 굳이 가까워지지는 말고 136
친구 목록 점검이 있겠습니다 140
‘사람은 착해’라는 악순환 143
셀카를 많이 찍으면 좋은 점 146
운전은 큰 벽이었고 나는 그 벽을 무너뜨렸다 149
돈 주고도 못 사는 엽서 152
예전처럼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155
다음에 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159
시급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람 163
두 가지 맛을 혼합한 아이스크림처럼 16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 171

4장 힘을 쓰는 일: 그런 날도 있다
서른둘, 작업실을 구했습니다 178
내가 그 분식집에 안 가는 이유 182
나를 슬프게 하는 점심 메뉴 185
거참, 주문하기 어렵네요 189
막상 해보고 나면 별거 아닌 일 193
내 글을 무단 도용당했다 198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된다면 203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속마음 207
변기를 뚫는데 왜 행복할까 210
이미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아버렸는지도 214
작아도 내 상처라서 218
물 한 모금을 남겨놓는 습관 221
물결이 빠진 대화 224
겉으로 쿨한 사람, 속으로 꿍한 사람 227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이상해져요 230
저, 잠깐 할 말 있어요 234

저자 소개
저자 :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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