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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 85년생 정치단절녀 이야기

  • 손수조
  • 예미
  •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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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9877842
쪽수224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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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 >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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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스물일곱 손수조는 정치에서 무엇을 느꼈으며, 서른일곱 손수조는 왜 장례지도사가 되었는가!

19대 총선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이름을 세상에 알린 〈박근혜 키즈〉 손수조가 장례지도사로 돌아왔다. 그 당시 함께 등판한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 당선되는 날, 그는 처음으로 망자를 모셨다. 그가 정치를 떠나 고인을 모시는 이유는?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에서 저자는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서 낙선한 과거의 손수조와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갈무리하는 현재의 손수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이 ‘삶’을 낳는 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으로 ‘장례’를 바라보는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 ‘죽음만큼이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는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정치 자객’에서 새내기 ‘장례지도사’로 변신한 손수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정치에 도전하는 많은 청년 정치인들에게는 공감을,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품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는 위안을 주기 바란다.


목차

[목 차]

시작하는 글_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새로운 시작
장례지도사에 도전하다
이준석 대표 당선 날, 저는 처음 망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장례지도사 교육
나의 첫 장례지도
그 손수조가 맞나요?
종교가 다른 집안
집안 대사를 함께 치르는 가족입니다
코로나 대란
그때 그 여자팀장님 부탁드려요

스물일곱 손수조, 정치에 도전하다
스물일곱, 정치 도전기
이준석 사수 작전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 3000만 원 뽀개기
미움받을 용기
문재인 후보와의 첫 만남
첫 언론 보도
중앙당으로부터의 관심
중앙 언론 데뷔
언론과의 전쟁
진짜 자원봉사
첫 TV 출연
다 좋은데 어려서 안 돼
공천

선거의 상처들
3,000만 원 공약과 공약 파기 논란 안티 기사
헛소문, 마타도어
상대 지지자들의 공격
당내의 시선
돈 선거는 어떻게 하는가?
가장 큰 상처, 불효
쌍두노출 해프닝
응원과 격려
선거 결과 발표 날
SBS 〈최후의 권력〉 촬영 권력이란 무엇인가?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
출산과 선거
또 한 번의 낙선
All or nothing
선거가 끝난 후의 일상

서른일곱 손수조, 정치를 말하다
서른일곱, 다시 사회로
남동생과 심기일전
〈손수조TV〉
2030의 정치 놀이터
개혁 보수
4.7 재보궐 선거
이준석, 당 대표 출마
이준석 돌풍
기존 정치권의 시선
다시 박근혜 키즈
언택트 시대의 선거방정식
청년의 정치
차세대 미래전략연구원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
독일의 영유니온
미국의 공화당 대학생회

책을 마치며

추천사

    김형오(전 국회의장)
    10년 전 손수조와 나는 선거 마지막 날 밤까지 그의 지역구 곳곳에서 유세를 펼쳤다. 국회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던 사람으로서 다소 멋쩍기는 했으나 그와 함께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당찬 20대를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에는 뭔가 낯설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꿈을 잃지 않은 생활인으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30대다. 시련과 고초는 그를 더욱 당당하게 만들고 성숙시켰지만 아직도 벽이 높다. 손수조의 삶이 우리 사회 기득권의 문턱을 깨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박웅비(모시다.com 대표)
    장례지도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유족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지도사를 교육해 봤지만, 그는 누구보다 유족과의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고인을 진심으로 위하는 그의 마음은 유족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다는 마음은 정치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음 변치 않고 최고의 장례지도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은주(조선일보 크리에이티브 에디터)
    손수조 씨가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현장에 있었다. 과하게 친절하지도, 과하게 다정하지도 않았다. 그저 그들과 아는 사람들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러 정치인을 만나봤지만, 카메라 전후 달라지는 이들이 많았다. 이 사람은 사람들과 연대할 줄 아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했다. 자기 연민 대신 남과 자신을 긍정할 줄 아는 사람. 우리 정치에 보배가 될 자질을 갖췄다. 손수조라는 사람의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손주은(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손수조 씨는 나의 제자이자 친구입니다. 남녀노소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마음을 터놓고 친구가 되는 것이 그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을 내려놓고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이. 정치인을 두루 알지만 참 힘든 일이죠.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나와 또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장태평(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원장)
    미래정치를 꿈꾸는 손수조가 늘 믿음직스럽습니다. 손수조는 10년 전에 20대 청년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신선하고 깨끗한 정치실험을 시도하였습니다. 두 번 낙선하였습니다만,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명검은 긴 시간을 두고?단련되고 또 단련되어서 만들어지듯이 손수조는 지금 단련 받고 있습니다. 국민이 갈망하는 미래정치를 이루어 줄 방안을 모색하며 광야에서 크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마음을 책으로 펴내다니 반갑습니다.

출판사 서평

19대 총선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이름을 세상에 알린 〈박근혜 키즈〉 손수조가 장례지도사로 돌아왔다. 그 당시 함께 등판한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 당선되는 날, 그는 처음으로 망자를 모셨다. 그가 정치를 떠나 고인을 모시는 이유는?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에서 저자는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서 낙선한 과거의 손수조와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갈무리하는 현재의 손수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이 ‘삶’을 낳는 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으로 ‘장례’를 바라보는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 ‘죽음만큼이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는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저자 소개
저자 : 손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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