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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토리텔링 사전 - 창작자에게 영감을 줄 트릭 공식 규칙 110
- 미스터리사전편집위원회
- 송경원
- 요다
-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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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0749633 |
|---|---|
| 쪽수 | 38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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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역사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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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스터리 창작에 도움이 되도록 미스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고전 명작 속 트릭, 공식, 규칙을 정리한 책. 미스터리의 110가지 키워드를 ‘장르’, ‘상황’, ‘트릭’, ‘캐릭터’, ‘장치’, ‘공식’으로 분류했으며, 미스터리소설에서 배양된 정석과 공식, 작품에 현실성을 불어넣을 지식 등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다. 또한 각 장 끝에 칼럼을, 책의 맨 마지막에는 참고 문헌을 실어 흥미가 가는 내용에 대한 도움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방대하고 매력적인 미스터리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즐겁게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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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의 재미는 매력적인 수수께끼와 트릭에서 나온다!
독자를 사로잡은 명작으로부터 배우는 미스터리 창작법
미스터리는 우리에게 꽤 친숙한 장르다. 아서 코넌 도일의 ‘설록 홈스’ 시리즈나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뿐만 아니라 소년 탐정이 활약하는 〈명탐정 코난〉과 같은 만화를 읽으며 미스터리의 매력에 빠져들곤 했다. 이처럼 즐거움을 얻고자 할 때 미스터리만 한 게 없지만, 직접 작품을 창작하는 일은 광대한 정글을 개척하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장르의 숙명이 그러하듯, 미스터리 세계에도 작품 소재가 겹치는 문제가 늘 뒤따른다. 그렇기에 미스터리 창작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과거 작품에 쓰인 소재를 파악해두면 좋다. 다만 미스터리라는 광대한 정글 속에서 어떤 소재가 어디에 잠들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미스터리 창작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미스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고전 명작 속 트릭, 공식, 규칙을 정리했다. 미스터리의 110가지 키워드를 ‘장르’, ‘상황’, ‘트릭’, ‘캐릭터’, ‘장치’, ‘공식’으로 분류했으며, 미스터리소설에서 배양된 정석과 공식, 작품에 현실성을 불어넣을 지식 등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다. 또한 각 장 끝에 칼럼을, 책의 맨 마지막에는 참고 문헌을 실어 흥미가 가는 내용에 대한 도움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떤 스토리가 좋을까? 캐릭터, 트릭, 규칙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미스터리 창작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110가지 아이디어
1장에서는 미스터리의 지적 유희를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와 지적 유희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변격 미스터리, 사회 변화에 맞춰 조금 더 현실감 있는 작품을 추구하는 하드보일드와 사회파 미스터리, 현실의 경찰이나 사법 조직을 취재해 그려낸 경찰소설과 법정 미스터리 등 다양한 미스터리 장르의 역사와 특징, 주요 요소를 정리한다. 이와 더불어 해당 장르 작품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연쇄 살인, 절도, 유괴, 협박, 사기, 실종, 강도, 테러 등 각 사건에 따라 어떤 미스터리를 만들 수 있고, 그러한 사건이 현실 세계에서는 어떻게 다뤄지고 처리되는지를 이야기한다. 미스터리에 등장하는 상황이나 사건이 반드시 범죄와 관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일상 미스터리를 비롯해 범죄 이외의 상황도 다룬다.
3장에서는 밀실 살인, 발자국 트릭, 독살 트릭, 단서와 죽음 위장, 심리 트릭, 교환 살인 등 수많은 트릭의 유형과 특징, 미스터리의 역사 속에서 이어지는 계보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각 트릭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명탐정, 피해자, 목격자, 용의자, 공범자, 증인, 괴도, 검사, 변호사 등 미스터리의 대표적 캐릭터를 역할별로 정리하고 창작 작품에 등장시킬 때 알아두어야 할 점을 짚어본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설정해야 주인공의 활약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고찰한다.
5장에서는 시체, 범행 예고, 다잉 메시지, 지문, 유언, 흉기, 암호, 독극물 등 미스터리에 등장하는 대표적 장치를 살펴본다. 장치는 플롯을 만드는 중요한 부품이며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지만 시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예를 들어 ‘전화’라는 장치를 떠올려보자. 유선전화밖에 없던 시대와 휴대전화가 일반화된 시대, 나아가 스마트폰이 사용되는 현재는 그 의미도 사용법도 다르다. 이처럼 작품에서 장치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녹스의 십계, 밴 다인의 20칙, 페어플레이, 여행지 살인, 반전, 최초 발견자 등 미스터리 작품에서 사용되는 공식의 내용과 탄생 배경을 정리한다. 이러한 공식은 바람직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미스터리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 내용을 분석해본다면 자기만의 공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미스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독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명작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미스터리 창작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디 방대하고 매력적인 미스터리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즐겁게 탐험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